무릎 내측 인대 파열 후 재활 부족으로 발생한 불안정감, 재활이 더 필요한 걸까요?
무릎 내측 인대 파열을 진단 받고 한달동안 치료 후 어느정도 재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불편하고 괜히 불안 합니다. 달릴 수 있고 걸을때도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발을 땅에 비빌때 불안정 하다고 느끼고 무섭습니다. 이건 재활이 더 필요한 걸까요? 아님 심리적인 증상일까요?
무릎 내측 인대 파열을 진단 받고 한달동안 치료 후 어느정도 재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불편하고 괜히 불안 합니다. 달릴 수 있고 걸을때도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발을 땅에 비빌때 불안정 하다고 느끼고 무섭습니다. 이건 재활이 더 필요한 걸까요? 아님 심리적인 증상일까요?
무릎 내측 인대 파열 후 재활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불안정감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현재 달리기와 걷기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만, 발을 땅에 비빌 때 불안정감을 느끼신다면 재활이 더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활 과정에서는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는 운동이 중요하죠. 심리적인 요인도 배제할 수 없으나, 우선적으로 재활을 충분히 진행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재활 전문가나 물리치료사와 상담하여 현재 상태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재활 후에도 불안정감이 지속된다면, 그때는 심리적인 요인을 고려해 볼 수 있겠어요. 그리고 불편감이 크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전방십자인대 완파가 되서 전방십다인대 수술을 자가건을 사용했고 내측 연골판도 봉합 수술한지 6주차인데 재활운동을 하다가 내측에서 인대가 걸렸다 빠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 후로 무리를 했나 생각해서 아이싱을 하고 마사지후 다리를 굽혔다 폈다 했는데 갑자기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느낌이 났는데 재파열일까요..?
무릎 내측 측부인대 파열을 진단 받고 한달동안 반깁스를 했습니다. 깁스를 풀고 재활 운동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무릎을 필때 역으로 꺾이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측부인대 파열인줄 알았는데 십자인대가 끊어진 걸까요?
무릎 내측 인대가 끊어지고 재활을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무릎이 과신전 되는 느낌이 듭니다. 걸을 수도 있고 뛰는것도 괜찮을때 가끔 무릎 피고 땅에 닿을때 무릎이 과신전 됩니다. 원인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