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부터 치아가 정말정말 안좋고 충치가 정말 많아서 중학교 2년정도와 고2까지 계속 치아 엑스레이 ct 등을 수시로 (적어도 1주일에 한번) 찍으며 살았는데 중학 교 때 걸으면 땅이 음푹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흔들리고 어지럼증이 있어서 응급실에서 ct(조영제는 투여안했던거 같아요)를 찍었는데 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 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손발이 저린데 특히 손이 많이 저립니 다.. 가끔 긴소매를 입고있을 때 손이 저려서 소매를 올려 야할정도로 긴소매가 손에 닿을 때 더 심한거 같습니다 근데 고3인 현재 가끔도 이 증상이 꽤 자주 찾아오고 두통 도 전보다 잦고 많이 아파서 너무 너무 불안합니다.. 또한 잦은 엑스레이와 ct로 방사능 피폭도 우려됩니더ㅠ 뇌종양이나 뇌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제발..저 살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ㅠ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들로 인해 큰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치아 문제가 어지럼증이나 손 저림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심한 염증이나 다른 합병증이 있을 경우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뇌 CT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뇌종양이나 심각한 뇌 문제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 저림은 신경 압박이나 혈액 순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긴소매가 손에 닿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면 신경 압박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사선 노출에 대한 걱정도 이해합니다. 의료진은 필요한 경우에만 검사를 권장하며,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불안감이 크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와 상담하시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경추성 어지럼증과 뇌의 문제로 인한 어지럼증은 어떤 증상의 차이를 보이나요?
현재 30대초반입니다. 뇌허혈발작으로 작년 6월 mra mri 진행 시 이상 없었고 혈압이 160 180까지 올라가 현재까지 복용중입니다. 그때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가 저리고 얼굴저림까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자주 그 증상이 있습니다. 운동하면 좀 사라지는 거 같고 원인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뇌에는 이상이 없어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올해 5월초 자위 후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인해 mri mra를 촬영했지만 이상이 없었고 8월 중순쯤에 같은 자위 후 어지럼증과 한쪽 저림으로 mra mri를 찍었고 역시 이상은 없었습니다. 현재 10월초에 자위 후 또 다시 어지럼증과 울렁거림 증상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인건지 병원가서 mra mri를 다시 촬영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지켜봐야하는 건지 지켜보다가 뇌경색 뇌졸중이 올까봐 걱정이됩니다. 이비인후과를 가야할지 암튼 5월, 8월, 10월 현재 두통은 그렇게 심하지 않고 두통보다는 어지럼증과 울렁거림이 더 느껴집니다.
아까와 비슷한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몇달전부터 몇번 어지럼증을 호소하시면서 구토를 하십니다. 증상이 있으실 때 기절을 하시진 않으시지만 속이 안좋다며 굉장히 힘들어 하십니다. 자꾸 증상이 왔다가 호전되어서 뇌의 문제는 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뇌출혈 관련 영상을 보니 평소 잦은 구토감과 어지럼증을 느낀 것이 뇌출혈 증상일수도 있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1.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만 있고 두통은 없다고 합니다. 뇌출혈인데 두통없이 구토와 어지럼증만 있을 수도 있나요? 2. 두통이 없다면 뇌보단 귀쪽의 문제가 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