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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국제성모병원에서 신경주사 맞으시고, 바로 우리동네 근처 검단서울안과 진료. 진료 보시고 약지으시고 냉면 드시고 싶다고 해서 촌장골 가서 비빔냉면 시켜드렸더니 오늘따라 너무 맛있다고 잘 드셔서 내기분도...
2023.07.10□ 돈이 더 많다고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아침편지3357] 2023년 4월 24일 월요일 샬롬! 어저께 주일 밤은 편안히 잘 쉬셨는지요? 4월의 네 번째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내내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2023.04.24□ [아침편지3361] 2023년 4월 28일 금요일 남의 평가를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저는 곧잘 거짓말을 했습니다. 샬롬! 지난밤 단잠 이루셨는지요? 4월 28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3.04.28더 많은 정보가 추가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