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필요
방학식인 두 아이를 아침 챙겨 먹이고 학교에 보냈다, 오랜만에 엄마가 학교에 데려다주니 아이들이 설레이는 듯했다. 그게 막 느껴졌다, 나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늘 고맙고 감동이다. 코가 건조하고 훌쩍이고 비염...
2022.12.30일주일 내내 피곤해서, 한 주간 있었던 일들을 몰아서 기록하게 되었다. 밤에 아이들이 잠을 자야 글을 편히 쓸 수가 있는데, 아이들 재우면서 나도 잠을 자 버리니.ㅎㅎ 조용히 글 쓰는 것도 좋고, 책 읽는 것도 좋은데...
2022.10.24혼자 사시는 엄마가... 확진되셨다. 엄마만 왕따냐고 왜 안걸리냐고 웃으면서 농담했었는데 어김없이 코로나 고녀석은 엄마한테 찾아갔다. 엄마증세는 몸살부터 시작해 열.콧물. 기침.목아픔 아주 종합 상기도 감염의...
2022.04.09더 많은 정보가 추가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