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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리니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급히 영월의료원에 갔다. 해열제를 먹었는데도 이 정도면 해열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해서 주사실에 들어간 리니리니~ 기운이 없어서 울지도 못한다. 열이 내리면서 정신을 차린...
2023.09.02유치원에서 루돌프 퍼즐을 만든 쭈니쭈니~ 오빠 덕분에(?) 자동차 놀이에 흠~뻑 빠진 리니리니!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손목이랑 등도 아프고...우유를 마시는데...
2022.12.0611월 결막염을 지나, 12월 코로나19의 터널을 끝으로 불행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는데... 새벽부터 들려오는 쭈니쭈니 기침 소리;;; 그래서 결국 유치원에 보내지 못하고 가정보육을 했다. 둘이 놀면 두 배만 어지럽혀야...
2022.12.23더 많은 정보가 추가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