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필요
안녕하세요:) 사촌언니가 8년전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선 수술을 권했지만 언니 스스로 고집을 피워 수술을 안했어요. 약과 물리치료 한의원 침 등 안해본게 없을 정도지만 그래도 허리를 조심조심 아끼고 살아가고...
더 많은 정보가 추가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