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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박지영. 무심한 듯하나 모든 외부 자극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초극극예민한 성격 탓에 꽤 많은 고생을 했다. 외면하려고 했던 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왔고 그것에 허덕이는 통에 지금 해야할 것들에 손도 못...
더 많은 정보가 추가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