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저림과 부종의 원인과 대처법은?
저혈압과 측두엽에 뇌종양이랑 측두엽 뇌전증이 있는 환자인데 어제 무릎 밑으로 발과 다리가 저리고 힘이 안들어가는 증상이 있었는데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다리가 근육통처럼 아프고 부었는데 의심되는 병명이나 가능한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저혈압과 측두엽에 뇌종양이랑 측두엽 뇌전증이 있는 환자인데 어제 무릎 밑으로 발과 다리가 저리고 힘이 안들어가는 증상이 있었는데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다리가 근육통처럼 아프고 부었는데 의심되는 병명이나 가능한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머리가 멍하고 정신이 몽롱하고 우울감 비현실감 목 뻐근함이 있습니다 증상이 하루종일 그러진 않고 몸을 움직이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면 증상이 조금은 나아지는 거 같은데 요게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머리가 멍하고 몽롱한 기분이에요 우울한 기분도 들고 비현실감도 있고 갑자기 팍 졸린 느낌도 있고 자율신경 문제로 이런 기분이 들 수 있을까요 한의원을 가봐야 할까요

공황장애약을 먹고 얼굴경련이 일어날 수 있나요?

밤에 자고 일어났얼때 눈이 안떠져요. 한번 힘껏 눈을 꽉 감았다가 뜨면 눈이 떠지는데 눈이 아파요. 그이후로는 눈뜨고 감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꼭 자고 일어날때 새벽에 깰때 그래요. 요즘 자고일어나면 끈적한 눈꼽이 조금 끼긴하는데 심하진않아요. 자연스럽게 눈이 안떠지고 힘껏 눈에 힘을주고 떠야 떠져요. 신경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속이 매스껍고 어지럼증 구토 설사를 해요 먹은 음식 라면 간장게장 삼겹살 소주

청소년기에 일주일에 야동이랑 자위를 같이 하고 보는 행동은 몇번이 머리를 않좋아지게 할까?

딸아이가 자다가 왼쪽 어깨 팔부분에 맥박 뛰듯이 경련이 일어나고 있어요. 한시간 넘게 계속되는데 응급실을 가야 할까요? 통증은 없다고 하는데 계속 뛰고 있어서 불편해 합니다.

안면마비로 신경과 약을 2주 정도 먹고 있는데 증상이 눈에 띄게 많이 호전되어 혈액순환제나 항바이러스제 등 약의 강도를 낮춰서 오늘 처방 받았어요 약 봉지를 회사에 두고 와 확인이 안되는데 오늘 처방 받은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허벅지에 통증이 생겼어요 낮부터 얻어맞은 것 같은 통증이 앞 허벅지부터 종아리 반 정도까지 이어져 지금 시간엔 걷기도 힘들어요 약 봉지를 두고 와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확인이 어렵긴한데 신경과 약 부작용인가요? 안면마비도 겪었다보니 하반신 쪽에 온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통증이 있어서 그렇지 움직일 순 있어요 발가락도 잘 움직여지구요

계속 걸을때마다 앞이 안보이고 어지러워서 쓰러질거같아요 다리에 힘이 수시로 풀리고 열이 났다가 안 났다가 몇주째 반복이예요 두통 있습니다 몸에 24시간 계속 힘이 안들어가요 숨도 잘 안쉬어져요 그리고 앞이 계속 잘 안보여요 또한 며칠전부터 아랫배가 계속 아파요 골반하고 허리도 아파요 손도 떨려요 멍해지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힘들어요 어떤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점심에 타로밀크티 한 잔 다 마셨는데 자려고 하니 상체가 흔들릴 정도로 심장이 크게 뛰고 심장박동이 다 느껴져요. 심지어 빨리 뛰어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혹시 카페인이 들었을까요?

목, 경추로 인해 누웠을때 계속 머리 뒷통수 느낌이 이상하고, 종종 통증도 느껴져서 수면에 방해가 되는데, 왜 그런건가요?

제가 대학생인데 뇌전증을 갖고있습니다. 어머니와 갈등을 겪고있습니다. 설명 하자면 일단 저의 학교는 저의 집에서 통학으로 1시간 30분으로 학교에 도착합니다 주에 2번 학교를 가게되었는데,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기숙사에 살라고 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한달에 3번씩 3일정도 집을 비운다고 기숙사에서 안전하게 살라고 그러는데 저는 통학하면서 집에서 가족들과 있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집 둘다 근처에 대학병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어떤 방법이 더 나은 것 같은 지 조언 받고싶습니다.

맥박성 두통이 일주일넘게 있어요 관자놀이에 두근두근할때마다 눈알도 흔들리는 거 같아요 관자놀이 쪽은 기본으로 계속 아프고 시간은 랜덤이지만 한 30초-1분 이내로 계속 두근거려요 얼굴이 약간 화끈해지는 거 같기도 해요 생리전이면 이럴 수도 있다는데 다낭성 때문에 생리는 2주정도 미뤄진 상태에요

넘어져서 머리를 다쳐서 꼬맸는데 ct상의 문제는 없다하셨습니다. 삼일뒤에 안면경련 입가마비 증상이 있습니다. 전에도 한번 발생한 증상인데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고 발생한 증상이어서 그거때문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머리 타박상으로 인한 증상으로 봐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왼쪽 눈 윗꺼풀이랑 왼쪽 볼쪽에 떨림이 있어요 마그네슘은 잘 챙겨 먹어요

누우면 잠에 쉽게 들지 못하고 심장이 막 빨리 뛰고 몸이 차가워지고?그런식으로 1시간 2시간 정도 그렇게 되고 잠에 드는데 왜그럴까요?

제가 일자목이 있는데요 왼쪽 목 뒤 근육이 살짝 뭉쳐있어요 처음엔 임파선이 부은줄 알고 이비인후과 가서 약도 받아먹고 했었는데 별 호전이 없어서 초음파를 보려고 큰 이비인후과로 갔더니 이 자리는 임파선과 근육 딱 두가지만 존재하는 부위고 임파선이 부어서 초음파가 필요하다면 환자가 거부해도 초음파실로 모셨겠지만 초음파 볼 정도도 아니다 그냥 잊고 살아도 무방하니 맘편히 살으라고 굵고 간결하게 말씀해주셔서 편히 지내고 있는 상태에요 그런데 꼭 특정 자세를 하면 그 뭉친 부분이 순간적으로 찌릿하면서 통증이 느껴져요 (평소엔 괜찮다가 아이 귀 파주려고 귀 안을 보는 자세?일때 굉장히 아파요) 왜 특정 자세에서 아픈거죠? 단순근육뭉침 아니던가요?

토요일에 넘어지면서 머리가 찢어져서 꼬맨후 월요일에 어지럽고 속이 안좋아 응급실 방문후 ct를 찍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음날인 화요일인 오늘 안면경련 증상이 있는데 괜찮은가요?

몇달전부터 자다가 너무 답답하고 몸이 온몸이 높은데서떨어지는 느낌+근육이 답답한?느낌이 너무심해서 스트레칭도해보고 다른거에집중도해보고 해서 시간이짧앗는데 자다깨서 그런느낌이 드는게 빈도가잦아지고 시간도오래지속되고 이제는 하루종일 지속되요 계속 온 근육이 수축되고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그순간 느낌이 계속되서 소름도돋고 잠도못자고 너무괴로워요 무슨증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