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에 타이레놀 복용 가능한가요?
뇌진탕에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 약 먹던게 졸림증상이 많아서 중단시켰는데 두통이 좀 있는것 같아요.

뇌진탕에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 약 먹던게 졸림증상이 많아서 중단시켰는데 두통이 좀 있는것 같아요.

목이 약간조이는느낌 이면서 오른쪽 머리가 조이는느낌 잇고 약간 전체적으로 냉한거같아요.

뇌질환이나 신경질환중에 글자나 사물이 왜곡돼서 보인다거나 구부러져 보이는 질환이 있나요? 황반변성인줄 알았는데 안과 정밀검사결과 황반변성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뇌질환이나 신경질환중에 혹은 혈관성 질환중에 글자가 구부러져 보인다거나 물건이 왜곡돼서 보이는 질환이 있나요?

생리 전 증후근 중에 두통도 있나요? 지금 생리 예정일 9~일주일 전인데 이틀 전부터 오른쪽에 두통이 있어요ㅠ 콕콕 찌는 거 같으면서도 둥둥하면서 이상하게 아파요 잠을 푹 자진 않았던 거 같기도 한데 그래서 그런가요

부모님이 타지역에 사시는데 어지럼증으로 근처대학병원에서 처방받으신 신경과약을 드시고 계세요 그런데 이 약을 오늘로 다 복용했는데 계속 어지럼증이 있으셔서 약을 더 처방받고자하시나 혼자서 병원거동이힘드셔서요 혹시 타지역 자녀가 어떻게든 도와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보내드릴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연휴가 길어서 걱정이 됩니다

원래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머리가 아팠는데 요즘에는 어깨부터 뒷머리까지가 자주 아파요. 어깨의 문제때문에 머리까지 아픈건가요? 어깨를 풀면 머리도 안아플까요?

90세 여성치매노인 . 4등급. 집에 계시는데 하루에 두유 2개정도 드심. 집에 있는 것을 가장 편안해 하심. 종일 혼자 화투놀이. 아무 말도 안 듣고 자신에게 시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씻지 않고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먹지도 않고 사람 오는 것도 별로라 보호사는 늘 쫓아내고 손도 못 대게합니다. 머리를 빗겨드리려해도 과도하게 화를 즉각적으로 내서 거의 불가능함. 요양원에 가서 적응할 수 있을까요.자식 집에도 안 갈라해서 주중엔 보호사가 주말에는 자식들이 시골집에 가서 모십니다. 8년 넘게 했는데 6개월 전부터 공격성 많아지고 말 절대 안 듣고 안 먹는 식으로 변함. 음식을 저리 안 먹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한번 안먹는다 하면 단호해서 무슨 말도 안 들음. 어찌어찌해서 링거 놓으면 좀 있다 확 잡아빼버립니다. 요양원, 요양병원에 모신다고하면 할머니가 화가 나서 금방 폭발하실 거고, 한걸음도 떼지 않으려하실 거고, 대상포진 걸려서도 병원을 안 가려고 해서 온 집안이 전쟁을

뇌전증약 라코팻과 케프라도 비대면 진료로 처방이 가능한가요?

신경과검사에서 스트레스저항성이 낮다고 나왔으면 넢일 수도 있나요?

허벅지가 불편해요 정확하게는 허벅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골반쪽으로 다리랑 골반 뼈랑 붙어있는 부분 쪽이 불편해요 딱 그부분만 감각이 둔해지고 그쪽 부분을 펴면 좀 불편해요 뼈가 아픈건 아니고 피부인지 근육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좀 불편해요 ㅠㅠ 한4일 정도 됬는데 처음엔 괜찮아 지겠지 싶었는데 4일째 계속 불편해요 제가 이제 예비고1이라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건진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증상은 피부감각이 둔해지고 구부릴때마다 좀 멍든데 누르는 느낌인데 엄청 아프진 않아요)

고3학생인데 허리를 숙이면 머리에 피가쏠리는 것 같이 아프고 왼쪽 눈썹 위를 누르면 아픕니다.이 증상이 한 2주정도 지속되었는데 뭘까요?

제가 고3학생이고 녹내장 가족력은 없는데요.허리를 숙일 때 머리에 피가 쏠리는 것같이 아프고요.왼쪽 눈썹 바로 위쪽을 두드리거나 살짝눌르면 아픕니다.혹시 급성 녹내장일까요?

옛날부터 머리에 힘을 주면 항상 왼쪽귀에만 뭔가 귓밥이 있는것처럼 거슬려요 그래서 귀파는게 습관이 됐는데 귀를 파도 똑같고 계속 지속돼요 편두통이 있어 머리가 자주 아프긴한데 귀가 거슬려서 머리에 힘을 주면 바로 머리가 아파요 왜그런건가요? 남들도 다 그런가요?

애들이 초록색이라고 하는데 회색으로 보이고 회색이라고 하는데 갈색처럼 보이는데 색맹인가요

무릎 밑으로 차갑고 저리고 따금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눈꺼풀 경련 증상에 눈 아림 및 불편 증상더 있나요?

누워있거나 앉아있을때 즉 등이 어딘가에 닿아있을때 등쪽으로해서 하체쪽까지 흔들거린다 해야되나? 떨린다고 해야되나 여튼 그런 느낌이 계속있습니다. 이게 뭐가 원인인지 검사를 받을려면 신경과를 가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신경과에서 스트레스저항성이 낮은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몇일전 지하철 출근길 핸드폰 보다가 갑자기 가슴에서 부터 머리 까지 마취 할때 몸이 차가워 지는 거 처럼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고 어지럽고 구토 할꺼 처럼 느껴지고 식은땀이 엄청 나는데 너무 답답하고 손도 차고 손끝이 저리고 그랬거든요 쓰러지다 싶이 주저 앉아서 가만히 있으니 조금 좋아지고 심장 쪼임?? 답답 그게 한 6-7시간 지속 된거 같아요 원래 저혈압이긴 한데(90/45 정도) 그날 혈압을 보니 오히려 115/80 정도 였는데 병원에서는 몸이 살려고 억지로 펌프질해서 정상 혈압으로 올라온거라고 하던데 무슨 검사를 하면 도움이 될까요

숙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두통이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