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부 통증과 설사, 병원에 가야 할까요?
어제 오전에 한시간 정도 왼쪽 복부 하단, 고관절 부위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후에 괜찮아 졌는데 오후 4시쯤에 갑작스런 복통이 미세하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양쪽 복부 하단 쥐어짜는듯한 통증 약 20-30분 정도 진행됬고, 가장 아플때는 허리를 피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통증이 올라왔습니다.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은 아니였지만 혹시 몰라 화장실을 갔는데 대변이 나오지는 않았고 이후에도 통증이 있다가 점차사라지고 중간중간 쿡쿡 쑤시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후 처럼 많이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하복부 통증만 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중간중간 오른쪽 옆구리 통증도 있고,저녁에는 설사도 했습니다. 일반 내과에서는 맹장염 증상이라고 보여진다고 더 아프면 응급실가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전일 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병원을 가야할지 그냥 쉬어야할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