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가 소화불량에 영향을 주나요?
밥을먹고나면 속이안좋습니다 특히 야간근무를할땐 빨리 밥먹으면 올라올거같고 기침하고 느끼한느낌도나고 밥먹고나서 걸을땐 괜찮습니다 근데 옛날에는 밥을많이먹고해서 괜찮앗는데 요즘은 밥을많이 못먹습니다 혹시 야간근무를해서 그런가요?? 옛날엔 햄버거를 2~3개먹엇는데 요즘은 1개를 겨우먹습니다 느리게요 혹시나싶어서 조영제 복부ct를 찍엇는데 위가크다고하고 이상이없다고합니다

밥을먹고나면 속이안좋습니다 특히 야간근무를할땐 빨리 밥먹으면 올라올거같고 기침하고 느끼한느낌도나고 밥먹고나서 걸을땐 괜찮습니다 근데 옛날에는 밥을많이먹고해서 괜찮앗는데 요즘은 밥을많이 못먹습니다 혹시 야간근무를해서 그런가요?? 옛날엔 햄버거를 2~3개먹엇는데 요즘은 1개를 겨우먹습니다 느리게요 혹시나싶어서 조영제 복부ct를 찍엇는데 위가크다고하고 이상이없다고합니다
두통이 심하고 토하고 설사를 하는데
최근에 속이 자주 울렁거려서 음식을 조금만 많이 먹어도 울렁거릴 것 같고 맘편히 못 먹겠어요. 어디 멀리 나가지도 못 하겠고 위가 안 좋아져서 차 멀미도 생긴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때문에 안 울렁거려도 울렁거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요?ㅠ
위염, 역류성 식도염에 양약보다 한약이 더 좋을까요? 둘 다 먹어봤는데 양약은 그때만 좋아지는 느낌이고 증상이 사라지진 않았어요. 한약은 한 달정도 먹었는데 증상이 꽤 완화된 느낌이어서요. 조금 더 먹으면 완치할 수 있을까요?ㅠ 요즘 소화기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요.
입맛이 없고 밥을 조금만 먹어도 물리는 이유가 뭔가요? 뭔가 밥처럼 많이 씹는 음식을 먹으면 쉽게 물리고 구역감이 듭니다. 자꾸 단 거랑 시원한 것만 먹고 싶어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구역감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배는 안 부른데 음식이 쉽게 물리고 먹다 보면 구역질은 아니지만 식도에서 우욱하면서 구역감이 들 때가 있어요. 마치 위랑 식도가 거부하는 느낌? 그리고 먹기 싫은 걸 억지로 먹으면 울렁거림이 있는데 이것도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속이 울렁거리거나 토할 것 같을 때 심장이 빨리 뛰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생활패턴을 바꾸면 위염, 역류성 식도염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을까요? 명치와 복부 중간이 딱딱하다고 하는데 이걸 풀어줘야 위염 증상이 낫나요? 그리고 한의원에서 맞는 침도 위염에 효과 있는지 궁금합니다.
왼쪽 옆구리가 미세하게 콕콕 쑤시는 이유가 뭘까요? 계속 그러는 것도 아니고 가끔씩 그래요. 그리고 가스도 많이 차고 방귀 냄새도 독한 것 같아요.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데 울렁거림이 습관처럼 있는 것 같아요. 음식을 먹은 후 3-4시간 후에 울렁거린다던가, 최근에는 자기 전 공복에 울렁거림이 생겼는데 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3월부터 약한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생겨서 원래도 저체중에 잘 안 찌는 체질이긴 한데 먹어도 살이 안 쪄요ㅠ 그래서 1-2키로정도 빠졌는데 전보다 체력이 약해진 것 같아서 다시 원래 몸무게로 되돌리고 싶어요. 근력 운동하고 유산소 30분 하면 근육도 붙고 체중도 증가하나요? 근육과 체력을 키우고 싶은데 혹시나 체중도 감소할까봐요ㅠ
갑작스레 혈변이 나옵니다. 금일 아침까진 변에 이상이 없었는데, 점심 즈음부터 혈변이 나옵니다. 설사처럼 주르륵 나오는데 양이 엄청 많은 혈변입니다. 오후에 1회, 방금 1회 혈변 봤고 배가 꾸르륵 거리는 증상 있습니다. 혹시 암이나 이런 것일까요.
장을건강하게 회복하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
물만 먹어도 토할꺼같아요
물 많이 마시면 토할꺼같아요
저는 운동을 해도 근육 형성이 잘안될뿐더러 체중이 잘 늘어나지 않는 그런 마른체형입니다. 원래도 소화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구요. 제가 작년 6월부터 소화기능이 많이 안좋아져서 소화효소 및 유산균 복용 등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보았지만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나. 주 증상은 복부에 가스가 차는 증상으로 잦은 트름과 방구가 발생하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등 정상적인 변을 누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번 건강검진 때 대장내시경을 해보았지만 특이소견 없는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특이소견으로 LDL콜레스테롤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지방간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장 쪽 문제라고 생각했었지만 제 증상과 관련하여 조사하고 연구해보니 소장 및 간 쪽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예측에 도달했습니다. 간의 담즙이 소화와 콜레스테롤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 쪽이 문제가 있어 SIBO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일전부터 계속 배가 아팠다 안아팠다 했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매운거 먹으면 안좋아지고 토할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왼쪽 옆구리가 아프다가 트림하고 변을 보면 괜찮아졌는데 항상 설사를 쌌어요 그리고 오늘 변을 봤는데 설사 겉에 얇은 흰색 막같은게 같이 나온 것 같이 됬어요 왜 그런건가요..?
몇일전부터 배가 아팠다 괜찮아졌다가 반복되는데요 원인은 모르겠는데 매운걸먹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좀 괜찮아졌다가 다시 안좋아져요 체한 것도 아닌데 속이 엄청 울렁거리다 트름 조금 나오다 설사를 싸요 그리고 항상 왼쪽 옆구리가 아프고요 왜 그러는걸까요..?
배변횟수에서 설사는 제외하고 세나요? 그리고 새우모양 변더 정상변인가요?
밀가루 음식을 먹고 설사를 했는데 4일동안 설사를 해서 지사제를 하루에 한알씩 4일동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장에 안좋거나 그런건 아닌지 걱정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