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속쓰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침에 일어나면속쓰린이유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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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옆으로 누우면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저번주 화요일에 대체당과자를 과하게 섭취한후(이소말트 1봉지당 41.6 들어있는거 3봉지 먹음) 다음날 수요일부터 엄청 심하게 물설사를 했는데요 (물설사10번) 바로 병원가서 장염약 타왔어요 (라베프리정,셀트리온트리메부팀말레산염정,옥파짐정,바이오탑디포르테캡슐) 목요일에 아침에는 물설사에서 묽은변으로 변했길래 점심은 미역국 저녁으로 간장계란밥먹었는데 다음날 금요일부터 다시 물설사를해서 금요일 토요일 거의 금식했어요 약 틈틈히 먹고 집에있는 포타겔 먹었더니 설사가 더 심해지길래 포타겔 멈추고 마가렉스 지사제 먹었어요 그랬더니 좀 설사가 괜찮아지나 하더니 두세번째변은 다시 묽은변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마가렉스 이틀동안 두알씩 먹었더니 물설사는 이제 안하는데 아직 묽은변 보는 상태에요. 병원약은 5일치였고 오늘 다먹었는데 또 병원을 가서 약을 타와야할지 아니면 또 마가렉스 지사제를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지사제는 일시적으로만 괜찮아지고 회복에는 도움을 안주나요? 회복도 너무 더뎌요
똥이 마려울 때에도 소화장애처럼 가스가 차고 더부룩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췌장염증이 의심되어 병원 진료 가는데 피검사을 할수도 있는데 공복상태로 가야할까요?
금요일 저녁 불면증으로 잠을 못 잔체로 토요일 6시부터 강원도 여행을 하던중 몸이 춥고 콧물이 나서 약국 화이투벤을 먹고 숙소에서 밤 11시 까지 이야기 하다가 잠을 또 못자 밤새 뒤척이다 새벽에는 식은땀나고 두통에 토하기 까지 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밥도 못 먹고 집으로 오늘길에 토하고 집 와서 흰죽 먹고 토하고 월요일 오늘은 아침 죽 챙겨 먹고 쉬는 중 입니다 특히 잠을 못잔 후유증 으로 두통 오고 토한게 주. 원인입니다 식사는 상하거나 별나게 먹은게 없고 화이투벤ㆍ 에너지원 물 약 정도 입니다 지금은 휴식중 으로 괜찮은데 몸무게가 2키로 빠졌습니다
최근 이틀 동안 변이 잘 안 나오고, 아침에 부드러운 변을 싸도 항문 바로 안쪽에서 막히는 느낌이 있어요. 왼쪽 아랫배가 묵직하고 방구도 잘 안 나와서 더부룩합니다. 장은 움직이는 것 같아요. 트림도 잘 나오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아니면 산화마그네슘 변비약을 먹어야 하나요?
최근 이틀 동안 변이 잘 안 나오고, 아침에 부드러운 변을 싸도 항문 바로 안쪽에서 막히는 느낌이 있어요. 왼쪽 아랫배가 묵직하고 방구도 잘 안 나와서 더부룩합니다. 장은 움직이는 것 같아요. 트림도 잘 나오고요. 혹시 전에 똥 쌀 때 힘을 과도하게 줘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오늘 새벽에 속이 쓰려서 깊은잠을 잘수 없었고 가끔씩 그러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요
자다가 윗배가 너무 쓰려서 일어났는데 약간 가스찬 느낌같기도 하고 평소에도 소화가 약하긴 한데 뭔가 가스찬 느낌이라 판코타제 정 을 먹었는데 괜찮아지려나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궁금증인데 종종 목구멍으로 진녹색? 덩어리가 나옵니다. 결절은 딱딱하고 노란색이라고 들어서 항상 이게 뭘까 싶었는데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배가자주 아프고 속이 쓰리며 볼일을 봐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빈속인데 속이 안좋아서 배나치오 소화제 먹어도 되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답답해요 아침에 뭘 먹는것도 아니고 밤늦게 뭘 먹는것도 아니고 그 전날 체한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더부룩해요 몇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긴하는데 맨날 이러니까 불편하네요
마라탕 먹고 잠든 후 구토 속쓰림 설사 위염증상
거의 한 1개월동안 속이 계속 안좋아서 병원에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낫기는 커녕 호전되는 느낌조차 들지 않았습니다. 듣기로는 효과가 가장 쎈 약이라고 했는데도 말입니다. 명치와 그 왼쪽 부근이 계속 아프고 역겨운 기분과 토할거같은 느낌이 지속됩니다. 또한 배가 팽창되어서 터질거같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마른 체형입니다.)그래서 의사분이 위내시경을 해보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어떨까요?
명치가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울럴거림 구역감등이 들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에요 식욕도 딱히 없고 그렇다고 속이 쓰리진 않은데 가끔씩 그러가가 지금 좀 심하게 느껴지네요 몇십분 전에 물먹은 거 때문인지 물먹기 전에 살짝 울렁거리던게 좀 심해진 것같아요 왜 이런 걸까요 역류성식도염같지는 않은데 그나마 원인이랄껀 스트레스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도 아니에요
어제 열이 38.2도 까지 치솓아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염증수치 8배 장염이란 결과를 받고 수액과 진통제, 소화기 진정제 투약을 받았고 열은 좀 많이 떨어졌습니다. 약은 진통제와 위장 항생제, 유산균을 받아 오늘 저녁까지 3회 먹었는데 아직 설사가 멎지 않고 변에서 썩은 생선 냄새(홍어 냄새) 같은 암모니아 냄새가 강렬하게 납니다. 장염이 아닐지도 모를까요?
배가 아픈 건 아니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긴한데 그렇다고 배고픈 시간에 배가 안고프고 그런건 아니고 배고프면 소리도 나고 밥 먹고 나면 적당하다가 소화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미슥거리는 느낌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일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 다른증상과 관련이 있는건지 스트레스나 임신 등
위염 증상 있을 때 억지로 토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