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약 처방 받고 싶은데 빠르게 효과 볼 수 있는 약이 있을까요?
다이어트 약 처방받고싶은데 빠르게효과볼수있는약이잇을까요? 3개월동안 식욕억제제 저녁에는 신경안정제먹으면서 5kg 밖에안빠졋어요 ㅠㅠ

다이어트 약 처방받고싶은데 빠르게효과볼수있는약이잇을까요? 3개월동안 식욕억제제 저녁에는 신경안정제먹으면서 5kg 밖에안빠졋어요 ㅠㅠ
한끼 식사로 우유 1~2잔 먹어도 되나요? 일하느라 가끔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간식으로 때우긴 하는데 그것보단 단백질이나 칼슘 있는 우유 1~2잔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 될까요??
피나온정(탈모약)과 삭센다(다이어트 치료목적)주사릉 병행해서 차료 가능한가요?
다이어트 한 지 한달째에 아예 안 먹거나 식욕터진날엔 디에타민 먹고 그러고 극단적으로 하고있는데 약 6키로가량 감량 했거든요 근데 다이어트 시작한 이후로 목소리가 점점 쉰목소리가 나고있어요 다이어트랑 목소리랑 연관이 없겠죠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걸까요ㅠㅠ?
무식한 질문인데 확실히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다이어트 알약 4알을 먹고 있는데 먹고 30분정도 지나서 대변을 봤습니다 혹시 알약 효과가 같이 빠지는 이런 일은 없겠죠? 보통 알약이 몸에 흡수되고 하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걸리나요?
일주일만에 갑자기 3kg가 쪘어요. 식습관 변화가 없었는데 몸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산부인과에서 다이어트 약 처방 받고싶은데 삭센다는 너무 비싸고 효과가 그냥 그랬어요 아디펙스는 효과는 좋은데 너무 어지러워서 안 되겠더라구요.. 다른 종류의 약을 처방받을 수 있으려나요..?
삭센다를 6일째 0.6에 주사중입니다 부작용 없이 잘 맞고 있었습니다 어제 낮에 닭가슴살 100g먹은게 다 입니다 그런데어제 저녁부터 트름이 계속 나오고 트름에서 닭가슴살냄새가 나고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자면서고 트름이 나왔고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좀 불편해서 보니 위쪽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찬거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배 안에서 공기방울이 터지듯 그런 느낌도 있구요 배가 빵빵하고 계속 트름이 나오고 꾸륵 거리는 느낌때문에 너무 불편한데 주사는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약국가서 약을 먹으면 될까요 ?
술먹고 바로 걷기운동해도 되나요?
콘트라브서방정의 경우 부프로피온+날트렉손 조합이잖아요. 이걸 정신과에서 따로 처방받고 급여처리 받을수는 있을것같은데 콘트라브서방정과, 부프로피온&날트렉손 같이먹는것의 효과에서는 어떤차이가보이나요.
삭센다를 맞고 있는데 속이 더부룩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게 돼요. 그리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조금만 운동을 해도 너무 힘들어요
밥 먹을 때 세숟갈에서 네숟갈 정도 먹으면 식곤증처럼 졸린데 밥 먹으면서 졸린 이후는 무엇인가요?? 괜찮은건가요??
콘트라브서방정 아페린정을 오전에 먹고 오후에 음주를 해도 되나요? (ex: 오전 9시 섭취 오후 6시 음주) 추가로 음주 후 몇시간 뒤에 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고령의 할머니 식욕부진으로 입맛이 없다고 일체 식사를 안하시는데 식욕촉진제? 식욕증강제? 구역과 구토 증상이 적은 약이 있나요?
어릴때 부터 체질상 마른편이었는데 성인이 되서 살이 더 빠져요ㅠㅠ 위가 안좋아 과식을 안해서 그런지.. 무슨 검사라도 받아야할까요? 살이 쫌 쪘으면 좋겟어요
삭센다 첫날인데.. 12시30경에 맞고 배가 덜고파는지는 느낌 잠깐 들었는데 4시간지났는데 너무 배가 고파요.. 용량 0.6했는데 혹시 시간을 당겨서 맞거나 용량을 늘려야 할까요? 저녁도 많이 먹을까봐 걱정되네요ㅠㅠ
168 에 몸무게 56 체지방25 술을 아예 일절 안먹고 이러는데 체지빙이 25면 많이 나가는거 아닌가요 ? 친구도 체지방이25인데 술을많이마시는데요
인바디가 생리 전,중,후에킄 다르게 나올 수 있어 재지않는게 좋다는데요 혹시 호르몬 영향이라면 피임약 복용으로 인한 소퇴성출혈일때도 지장이 있을까요?
간헐적 단식 중인데 단식 시간에 ‘방탄커피’가 도움된다고 해서 샀는데 당류는 0이긴 하나 칼로리는 130이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단식 시간에 이거 먹고 효과 봤다고 하긴하는데 정말 단식때 먹어도 괜찮은걸까요?
갑자기 항문이 가려워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19살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 인터넷에 검색해서 알아보았더니 항문소양증일 가능성도 있다고 그래서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고 적당한 온도의 물로 씻거나 말리고 생활 하는데 생각보다 더 신경이 쓰여 질문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작은 8/19 저녁부터 아주 약하게 신경 쓰였다가 화요일부터 신경 쓰이는 빈도가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