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가슴 위에 콕콕 찌르고 욱신거리는데 왜그럴까요?
왼쪽 가슴 위에가 콕콕 찌르고 욱신거리는데 왜그럴까요

왼쪽 가슴 위에가 콕콕 찌르고 욱신거리는데 왜그럴까요
부정맥 있는데 술 반잔 하고 맥주 한캔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배위쪽이 꽉조이고 누르는 듯이 불편한느낌과 꾸르륵 소리도나요.
제가지금 장염같아요 미열37.8 도 나고있고 물설사에 구토 두통이나요 장염맞죠? 집에 아기들2명이있는데 장염도 전염되나요? 어떻게해야되나요
몇주동안 배가 너무 아프고 설사하고, 위통증과 두통이 너무 심해요.. (날 것 ×)
배가아프고설사를나와요.이것무슨증상이에요
중1 학생이 오늘 독감진단을 받고 처방받은약에 아세트엠 해열제가 들어있어서 저녁 8시에 먹었는데 지금 시간 11시 5분 열이 38.1 입니다. 다른종류의 해열제 먹여도 되나요?
오늘 점심 먹고 살짝 체한거 같았는데 저녁부터 위염처럼 위가 아팠다 안아팠다를 반복하면서 오한이 들고 열이 오릅니다. 두통도 살짝 있어요. 현재 열을 재보니 37.7 입니다. 손이 떨릴정도로 오한이 있는데.. 근데 위가 아파서 집에 있는 해열제를 먹기가 겁납니다. 감기인지, 위염으로 이렇게 오한과 열이 날수 있는지요.. 밤새 열이 오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상포진 치료 중입니다. 저번 주 일요일에 입원하여 현재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그동안 안 났던 열이 갑자기 나기 시작했습니다. 수포에는 딱지가 앉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열이 날 수도 있나요? 갑작스레 열이 나니 당황스럽네요
86세어머니 파킨슨5년째. 호흡곤란이 자주 오는데 추위와 관련있나요? 추위를 느끼면 호흡곤란이 발작처럼 증상시작되다가 2,3시간후에야 진정됩니다. 진정된뒤엔 온몸의 힘이다빠져 다리힘없어 걷지도 못하십입니다. 식은땀도 많이 흘리시고요 호흡곤란과 파킨슨과 관련있나요?
전부터 배꼽 주변 통증이 있어요.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통증 정도는 심하지 않습니다. 며칠전에는 약간 오른쪽 이었다가 오늘은 가운데 바로 아래 쯤 이에요. 오늘은 통증 양상이 좀 다른 느낌이고요. 뭔가 콕콕쑤시는 느낌도 들고 아프진않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도 들어요. 며칠 전, 복부CT 시에 별다른 이상 없었어요. 이유가 뭘까요? 배꼽 바로 주변 입니다.
엄마가 대추씨를 잘못해서 삼키셨는데 은급처치 안 해도 될까요
입술위에 저런게 자주생기는게 왜그럴까요? 저게수포인가요?
뭐만 먹으면 체한것처럼 위가 콕콕 찌리는것처럼 아파요. 위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통증도 느껴지고 하루에 한번씩 꼭 그러는데 왜이럴까요.. 생리 6일전인데 생리때문에 그럴까요..
20대 여자고요 가슴이 턱 막히고 심장 안쪽이 막힌 것처럼 아파요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후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고 아파서 팔을 들기가 힘들고 목 옆쪽이 자주 부어요 어떤 질병이 원인이 되는지 가능성이 있는 질병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목감기에 걸리고 난 이후부터 재채기가 너무 심합니다. 기침이 정말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디 하루중 적어도 20번 이상은 기침을 합니다. 감기이후 콧물이 너무 심해서 콧물을 입으로 이동시켜 삼키는 행위를 몇번했는데 그것이 원인이 될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을수 있을까요? 제가 중학교 2학년이고 수학학원 선생님이 학원에서 담배를 피시는건 아니지만 담배를 피우십니다. 제가 혹시 폐암일수도 있나요?
배가 아픈데 화장실 가고싶진않아요 오한이나 다른 증상은 없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도 배만 아파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목감기에 걸리고 난 이후부터 재채기가 너무 심합니다. 기침이 정말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디 하루중 적어도 20번 이상은 기침을 합니다. 감기이후 콧물이 너무 심해서 콧물을 입으로 이동시켜 삼키는 행위를 몇번했는데 그것이 원인이 될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을수 있을까요?
일주일전에굴먹고 설사하고 기운이없고 처지고 목소리가라안고해서 병원에갔으나 장염이라고 약줘서 먹고 삼일지났는데 아직까지 설사 복부팽만 소화불량지속 꼭 복수찬것처럼배가 많이나왔는데 괜찮은건지요
위 내시경을 받고 왔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이 육안상으로 봤을 때는 위염 기가 있다고 하시고 큰 이상은 없어 보인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검사를 맡겼다고 하였습니다. 위 내시경을 받고 조직검사를 맡기는 경우가 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