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은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좋은가요?
혈당이 천천히 내려가야좋은건가요?

혈당이 천천히 내려가야좋은건가요?
3월 3일에 왼쪽폐 기흉진단받고 흉관삽입술한채로 4일 입원했습니다. 현재 왼쪽폐 쇄골 안쪽이 담걸린듯이 아프고, 명치 옆 갈비뼈 찌르는듯이 약간 아프면서 공기방울 꼬로록 소리 가끔 들립니다 아까 숨도 조금 찾는지 한숨 쉬듯이 큰 숨 내뱉기도했고요. 증상이 비슷하긴한데 저땐 막 숨도 엄청 차고, 가만히만 있어도 전력질주한듯이 심장빨리뛰었어서 좀 헷갈리네요. 재발일까요? 내과가서 흉부엑스레이 찍고올까요?
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막혀요
혈소판이 낮아서 병원에 주기적으로 다니는 중이고 6월에 검사예정이 있습니다.(2월 혈소판 수치 9만) 이전에는 작은상처는 두세번 닦으면 피가 멈췄는데 현재는 열 번 넘게 닦아도 피가 납니다 양치시 뱉으면 피가 보이고 피 맛이 느껴질정도로 피가나는데 주변 내과를 가거나 예약을 앞당겨야할 정도일까요? 아님 이정도는 괜찮은 수준일까요?
위염약먹으면 살찌나요
저녁을 먹고 바로 2, 30분 쉬려고 누웠는데 오늘따라 피곤해서 못 일어나고 몇 시간 동안 자고 일어났다니 왼쪽 골반과 생식기 사이 대각선 쪽이 너무 아파요
헛구역질, 숨 참, 어지러움(두통), 호흡곤란
폭식증 원인
검사결과는다정상입니다 속울렁거림더부룩하고속쓰림 윗배가매일아파요ㅠㅠ 진통제도호전이없고약도먹는데호전이없습니다 윗배가매일아파요
숨 차고 속 울렁 거리고 호흡곤란
대장암 발병 주 원인
염증수치로 인해 병원에 입원 했어요 항생제 맞고 다음날부터 설사 시작했어요 약먹고 해도 설사가 멈추질 않네요 혹시 배안에 유해균이 많아서 염증수치가 높은 걸까요?? 아니면 설사 무엇때문에 할까요?? 그리구 혹시 설사가 뇌신경하고 관계있나요??
ast랑 gtp는 정상인데 alt 수치가 28나왔습니다. 체중감량이방법인가요.운동해야하는거죠
Alt 수치가 높은데 병원 가봐야 하나요? ast랑 gtp는 정상인데 alt 수치가 28나왔습니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액체를 마시면 귀로 넘어가는 느낌
헌혈 후 3번째 전혈에서 갑자기 htlv 양성 뜸(원래는 음성이었는데 3번째 전혈 때 갑자기 뜸) 양성 뜨고 2-3개월 뒤 피검사 가능 내과병원에서 htlv검사했는데(확정검사(pcr)인지는 모르겠어요ㅠ) 검사결과 컷오프벨류?보다 한참 낮게 나왔다고 해서 양성일 수가 수치라고 하셨습니다 즉, 헌혈에서 나온 양성은 위양성일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헌혈의 집에서 htlv양성 뜬 6개월 후 헌혈의 집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또 양성이 나왔습니다ㅠㅠ 다시 검사를 해봐야될까요?ㅠㅠㅠㅠㅠ
가끔 목 오른쪽 부분이 조이는듯한 답답함이 들면서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기침을 참으면 고통과 함께 눈물이 납니다. 오랫동안 지속됐습니다. 천식같은 걸까요?
중학생때부터 위염을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만 19세이고 한달전쯤 애기 낳고 핫칠리들어간 음식 매운걸 몇번 먹었는데 며칠전부터 명치 가운데 부분이 아프고 등도 아프고 왼쪽가슴도 한번씩 아픈 위암이나 췌장암같은건 아니겠죠?
생리중인 52세임.빈혈수치11이면 약 먹어야되나요?그리고 콜레스테롤수치 200이 정상이라는데 293이면 약먹어야되나요?
이유없이 배아프고 속도 안좋은데 과민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