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숨이 목에 턱 막혀 깨는데 깨면 항상 기침을 합니다 현재 역류성 식도염 & 후두염 같이 있고 음식물이 없는데 목이 막히고 숨쉬기 힘든느낌 스트레스성인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러는건지 자다 깨서 기침하면 순간덕으로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위의 증상들이 자다가 깰때 동시에 일어나는데 문제가 무엇일까요? 병원 진료를 보려면 어떤 과로 가야할까요? 최근 잠을 이거 때문에 잘 못자구 있습니다
대변검사를 받는데요. 대변을 그냥 변기에 보고 통에 담으면 되는 건가요? 소변이랑 섞이면 안 되는 것도 맞을까요?
시술 후 입원후 담낭제거술까지 받기 위해 간수치가 떨어지는걸 기다리고 있는데 회복되기는 커녕 계속해서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너무 불안해서 그런데 이런 케이스가 많을까요? 입원 중인데 선생님이 지켜보자고만 하고 설명을 안해줘서 너무 불안합니다. ㅜㅜ
토할 것 같고 배아프고 오한증상에 열까지 있어서 (설사x) 응급실 갔다가 장에 염증 때문인데 심한 건 아니라고 하셔서 약 3일치 받았어요. 5일동안은 이게 심한 게 아니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고생했는데 어제부터는 갑자기 괜찮아져서 많이 움직이면 힘들긴 한데 그냥 흰쌀죽만 먹어서 근육이 다 빠졌는지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이제 먹고 싶은 거 먹어도 괜찮을까요?? 너무 배고픕니다…
당떨어졌을때 요구르트가 좋나요?? 액상으로된거라 오히려 갑자기올라서 안좋을거같은데
안녕하세요. 흰색 변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아예 하얀색 변은 아니고 평범한 변에 젖은 휴지가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주 수요일부터 변을 볼 때 종종 이런 모양이 나오는데 어떤 증상일까요? 평소 통증은 없고 마렵기 전에 신호 오는 정도의 통증은 있습니다 (하얀 증상 없을 때와 동일 정도) 사진은 인터넷에서 비슷한 증상의 사진을 올려두었습니다. 하얀 부위는 사진들보다 훨씬 많고 거의 덮여있어요. 그리고 대게 1-2시간 내에 2-3번 변을 본다면 1번째 변에 이런 증상이 있고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또, 다음 날이나 다다음 날 변을 보면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처음 이런 변을 봤을 땐 배달음식 먹은 다음 날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지속되는 거 같아서요. 혹시 무슨 증상인가요??
간기능이 안좋아서 한때 혈소판 감소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데. 혈소판 검사 해보면 좋을까요?
차렷자세 하면 팔뚝살 안쪽하고 옆가슴 닿는 그 부위에 멍이 든것 처럼 아픕니다. 평상시엔 괜찮은데 팔을 움직일때 멍든것 처럼 통증이 있습니다. 숨을 쉬거나 침을 삼킬땐 아무 이상이 없지만 팔을 천천히 움직이면 가끔씩 아프고 팔을 휙휙 휘두르면 바로 통증이 옵니다 손가락으로 옆가슴 부위를 누르면 정확히 어느 부위에 통증이 있는지 아는데 뼈 같기도, 뼈 위에 있는 피부에 멍 같기도 합니다. 최근 무리 한적도 없고 과한 운동도 없었고 어디 다치거나 부딪힌적도 없습니다. 근육통이라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연치유 되길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병원에 방문해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는게 낫나요?
피검사 했는데 갑상선 수치가 TSH 0.10/ T3 0.71/ freeT4 1.40 이 나왔는데 갑상선 한진증인가요?
배송시간을 기다릴 만큼 여유가 없어서 제가 직접 처방받은 거 들고 약국 가서 바로 살 순 없나요?
저의 아버지 간기능은 어떤가요?
다한증 때문에 꾸준히 먹었었는데 이사하고부터 처방해주는 병원 찾기가 어럽네요.. 급여처방으로 혹시 가능할까요?
몇개월에 한번씩 간 검진을 해야 하나요?
말 그대로 일어나서 아침을 차리는 도중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호흡이 가빠지고 식은땀과 함께 손이 떨리는 증상을 느꼈습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보건소 간기능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기존 검사결과와 오늘 검사결과 대조 해보면 많이 좋아졌나요?
알코올성 간질환은 관리 해야 하나요?
노르믹스 처방받을수 있나요??
저희집 화장실에서 부모님이 흡연을하시는데 그 담배냄새만 맡으면 복통이 심하게올때도있고 약하게올때도있는데 이게 무엇때문에 그런건가요? 질병같은거있어서 그런건가요?
출산하고 150일 정도됫어요. 살을 빼려고 임신전 하던 점핑을 오늘부터 갔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25분지나고서부터인가 뛸때 (트램폴린) 명치부근이 당기더라구요. 뛸때마다 그렇고 멈추면 아무렇지 않아서 그뒤론 설렁설렁 제자리뛰기정도만 했어요. 출산하고 4월에 심초음파랑 운동부하검사, 48시간홀터에서 이상은 없었는데, 동맥경화도검사가 2단계였었어요. 제나이평균 1단계인데 복부비만이 심하고 콜레스테롤도 높아서 살빼오라고 하셨어요. 평소 건강염려가 심한편이라 오늘 운동중 나타난 증상이 협심증이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데, 운동을 오랜만에해서 나타난 근육당김 이겠죠? 원래 이번주에 살빼고 다시 심초음파+운동부하+피검사 진행하기로했는데, 출산하고 얼마안되서 제대로 운동을 못해서 3개월뒤로 검진을 미뤄놓은 상태라 또 걱정이됩니다.ㅎㅎㅎ
어쩌다가 물에 희석된 샴푸릉 한모금 마셨는데 (바로 뱉어내고 구토 했습니다.) 위세척을 따로 해야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