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따가움과 찌릿찌릿함, 왜 그럴까요? 추가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항문이 따갑고 한번씩 찌릿찌릿 하네요.. 항문외과 진료봤는데 이상없다고 연고 바르는 중인데도 계속 이렇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거죠?? 다시 병원을 찾아가야하나요?

항문이 따갑고 한번씩 찌릿찌릿 하네요.. 항문외과 진료봤는데 이상없다고 연고 바르는 중인데도 계속 이렇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거죠?? 다시 병원을 찾아가야하나요?
대학병원 처방전, 약 안타면 의사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대학병원에서 항암제 타먹는데요, 오랜기간 먹은데다가 제가 약 빼먹은게 좀 있어서, 다음 진료일(약처방) 날까지 약이 충분히 남아요. 오늘 진료보고 처방전 받았는데, 이거 약국에서 약 안타면, 의사나 병원에서 알 수 있나요? 건강보험 적용돼도 몇십수준에, 세금으로 1천만원이상 나가는거라서, 안타고 싶은데. 혹시나 의사가 알게되어서 혼날까봐 걱정이에요
기립성 저혈압 및 간혹 저혈압 쇼크가 오기도 하는데, 인데놀을 먹어도 될까요?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아서 빠른 맥박을 방지하기 위해 인데놀을 처방받았습니다. 다만, 간혹 두근 거림이 약하게 느껴지기는 하나 애플워치로 심박수를 쟀을 때 80~90을 잘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목에 발진이 생겼는데 없어지지않고 더 늘어났어요(췌장암 병력이 있습니다 수술후 추적검사중입니다)
음식물 섭취에 따라 가래,침 색깔이 일시적으로 변할수 있죠?
한달이 조금 넘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마다 설사를 해요, 이틀에한번? 꼴로 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하고 다른 증상은 없어요 왜그럴까요...
독있는 감자를 먹은 거 같은데 어떡하죠? 30분 전에 찐감자를 먹은 직후부터 혀가 아리더니 점점 목까지 아린 느낌이 번져가고 있네요 배탈이 날까봐 일단 포타겔을 먹고 누워있는데 머리도 조금 아프고 입도 조금 아프네요 어떻게 하면 증상이 완화될까요?
생리통약 복용하고 독감주사 맞아도 되나요? 오늘 독감주사 맞으려하는데 생리 둘째날이에요. 보통 둘째날에 생리통이 있어서 미리 약을 먹으려하는데 생리통약 먹고 독감주사 맞아도 될까요? 살짝 생리통 말고는 다른 컨디션은 좋아요
장염 후유증은 뭐가 있나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다이어트약이랑 수면제를 같이 복용해도되나여? 다이어트약은 밑에 나와있는 약들입니다. -펜타지아(식욕억제제) -토팔라스정25mg -슈리머정 -올리다운캡슐120미리 -에스비타캡슐
병원에서 처방받은 다이어트약과 수면제를 같이 복용해도되나요?
설사를 지속적으로 하다가 변 색을 여태 안 봤는데 초록색 설사인 걸 확인하고 장염같아서요. 죽을 먹어도 설사하는데 내일 병원 갈거라서, 죽을 먹고 아직도 설사를 하는지 판단하고 가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안 먹고 가도 될까요?
일주일동안 복통이 심하고 뭐만하면 설사를 하루에 10번 이상은 해서 처방전 받고 계속 먹고있었어요 초록설사가 나오는데 한번 설사를 다 배설하고 나니 복통도, 배도 쉽게 다 빈 느낌이에요 배가 편한 느낌인데 좋은 증상인가요?
어제 성관계 후 아랫배와 항문 쪽이 묵직하고 뻐근하게 아픈 강도가 심했습니다. 움직이면 아프고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요. 이전에도 그랬듯 시간 지나면서 점차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찾아보니 황체낭종 파열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오늘이 되어서는 장기 전체가 아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쪽부터 아랫쪽 배까지 누르면 아프고 힘주면 아픈 복부 압통이 약간 있습니다. 아픈 강도가 심하지는 않아서 병원에는 아직 안갔는데, 생각할수록 걱정이 됩니다. 찾아보니 복부 압통은 복막염 증상에 해당이 되더라구요. 성관계로 복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나요...? 많이 아픈 건 아닌데 건강에 문제가 커질까 무섭네요..
일주일 동안 지속적인 설사를 했어요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먹어도 났지를 않아서 매실 원액 한 컵과 처방한 약을 먹으니까 배는 꾸륵꾸륵 소리가 나지만 복통과 설사는 멈췄어요.. 괜찮은 건가요?
제 증상이 아닌데도 답변이 가능할까요..? 86년생 제 남자친구 증상입니다. 남자친구라는 단어가 길기에 남자친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A랑 사귄지 1년이 다 되어 가고 저랑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제가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대변을 보고 나면 변기 물을 내리고도 변기에 피가 묻어져 있었는데 처음 발견하게 된게 저였어요. 근데 A는 본인이 대변보고 나서 물 내리기 전에 확인하는 스타일입니다. 내리기 전이나 후나 피는 본적 없다고 해서 휴지로 닦을 때 휴지에 묻어 나온적은 있냐니까 안나왔다 해서 그럼 닦을 때 통증이 있냐니까 없대요. 근데 A가 끼니는 하루에 1~2끼 먹는데 한번 먹을 때 엄청 많이 먹고 술도 저랑 사귀기 전까진 하루에 소주 1병씩 먹던 사람이기도 하고 튀긴 음식과 국물요리를 먹을 땐 국물도 다 먹고 소스류?를 즐겨 먹는 사람이에요. 먹고 눕는 것도 좋아하구요, 하루 대변 횟수도 3~5회로 많습니다. 정확한건 내시경을 해야겠지만 유추할 수 있는 병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큰 이상이 있는 건 아니에요. 제가 원래 단 음식을 싫어하는 편에 속했는데, 최근 들어 단 음식이 당겨요. 그리고, 종종 갈증이 있어 물을 자주 마십니다. 고지혈증이 있어 주기적으로 피검사를 받습니다. 최근 금연을 위해 연초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바꾸었는데, 그게 갈증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단 음식이 당기는 원인이 궁금해요. 최근 한 달 동안 바뀐 점은 과로를 좀 했습니다. 스트레스, 피로가 쌓여 있다고 느껴지고 있어요.
갤럭시워치로 심전도를 측정했는데 심방세동으로 결과가 나와서 문의드립니다. 워치 심전도가 부정확한것은 알지만 그래도 찜찜해서요 해당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보이시는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구내염이있어서 낮에 약바르고 집에서 치질있어서 손에짜서 항문에 발랐는데 저녘때 속이안좋아 토를 한다고 입에 손을 가져다 댔는데 하필이면 치질연고짲던 손으로 집어넣어서 치질연고맛이랑 구내염약맛이랑 석여서 지금도 맛이느껴져서 토할걱같고 혀가 미치겠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광염,요도염,독한 감기로 앓았을때 crp 7.7이었습니다 당시 백혈구수치는 정상이라고 하셨는데, 백혈구수치 정상에 crp만 높은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