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손가락 피가 통하고 저린 증상, 전조증상이거나 위험한 신호일까요?
아무 이유없이 자다가 깼는데 깨자마자 왼쪽 네번째 손가락이랑 새끼 손가락이 마치 피 안 통했다가 급 피가 통하게 되며 저린 증상이 나오더라고요. 이거 무슨 전조증상인가요? 아니면 위험한 신호인가요? 그리고 알수없는 속 메스꺼움과 급 긴장하기 되네요

아무 이유없이 자다가 깼는데 깨자마자 왼쪽 네번째 손가락이랑 새끼 손가락이 마치 피 안 통했다가 급 피가 통하게 되며 저린 증상이 나오더라고요. 이거 무슨 전조증상인가요? 아니면 위험한 신호인가요? 그리고 알수없는 속 메스꺼움과 급 긴장하기 되네요
천식환자는 공황장애가오면 무슨약을먹어야하나요
천식환자가 항히스타민 씨잘정을 복용해도되나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빠짐을 느껴요. 왜 이러는 걸까요?
천식환자가협심증환자가먹는설하정 을먹어도되나요
오전에 공복이었는데 갑자기 윗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헛구역질이 났어요 한숨 자고 나니까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배를 누르면 체했을 때처럼 콕콕 찌르듯 아프고 불편해요ㅜㅜ 먹는 거엔 문제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내분비 내과는 내과로 가면 있는 건가여? 헷갈려요 ㅠㅠ
손가락레이노드증상으로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받고 있습니다.내원하기전에는 손가락마다 굳은살 엄청 많았으며 막 갈라터지고 그랬는데 내원해서 약 복용한뒤로는 굳은살 다 없어지고 손이 아주 부드러워졌어요.선생님말씀으로는 경화증이라는데 피검사결과에는 항체가 없대요.근데 그래도 여러모로 많이 조심하고 그래야 된다는데 없던 항체가 생기기도 하나요?제가 알기로 경화증이란 병이 아주 심각한 병이던데 많이 걱정되네요.
배탈인데 병원갈 정도는 아니거든요ㅜㅜ 소화도 조금 안돼서 그런데 소화제 먹어도 될까요?
밥 먹기 전에, 밥 먹고 난 후 가슴 속이 무언가 꽉 찬 것처럼 답답하고 뭔가에 의해 꽉 막힌 것 같고 걸린 듯한 이물감까지, 이거 이러다가 죽나요? 호흡도 좀 얕아지는데
1. **변의 모양이 변화**: 대변에 갈색의 기다랗고 얇은 실 모양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어제 한 번 그랬어요 2. **변색된 입자**: 대변이나 소변에 나타나는 입자가 갈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3. **뚝뚝 끊어진 변과 설사**: 변의 모양이 뚝뚝 끊어지는 변화가 6개월 동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번주 중 한 번은 설사가 나왔고요 4. **식후 피로감**: 식사 후에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요? 외할머니께서 85세 쯤,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그건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아직까진 대장암 진단 받은 또 다른 혈육은 없고, 게다가 외할머니께서 정말 늦은 나이에 대장암 3기를 발견하셨거든요. 그리고 전 21살 여자인데 11~12살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6개월마다 척추측만증 엑스레이를 찍어서 방사선 노출이 되었을 거같아요
항원항체 피검사를 했는데요 measles-lgG 수치가 167인데 범위는 정상범위긴한데 이렇게 높아도 괜찮은건가요 ?? 제가 다른 친구들 보다 좀 많이 높은 거 같아서요
Ct찍어서 폐결절 나왔는데 암일 가능성
5년이상된 가래 기침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위내시경 결과 위에는 아무문제없다하구요 천식약도 듣질않고 만성기침에 맞춰서도 먹어봤는데 소용없구요 숨소리가 쌕쌕거리기도합니다 역류성식도염 천식 외에 또 의심해볼만한게있을까요 흡연음주 안합니다
하루종일 속이 미슥거렸어요 토는 안했고 그냥 목의 4분의 1정도에 토가 걸려있는 느낌이구요, 두시간 전부터는 열도 좀 나고 오한에 뼈마디가 아픕니다ㅠㅠ 설사나 복통은 없고 아침에 밥+갈비찜 점심에 초코케이크 작은거 하나 먹었어요. 어제는 육회를 좀 많이 먹었습니다
급성 알코올 증상은?
꿈을 꾼다는건 숙면을 한다고 볼수있는지궁금합니다
손톱 색깔이 유독 붉으스름한데 손톱끝은 하얗구요 손톱이 붉은색이 손톱 끝이 흰색이면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글리코피롤레이트 처방 가능 할까요?
20대 후반인데 큰 용종이 발견돼서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가족력 없이 대장암일 확률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