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간염 진단 기준은 간수치가 몇 이상이어야 하나요?
급성간염은 간수치가 몇이상 나와야해?

급성간염은 간수치가 몇이상 나와야해?
제가 틈만나면 만성 변비라서 아침에 락토핏 유산균 먹고 요거트에 그래놀라 섞어서 먹고 그리고 점심밥먹고 불가리스도 먹어도되나요 ? 하루에 이렇게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장염 2일차입니다 초록색설사를하는데 오래 가는건가요? 아님 빨리나을수 있나요?? ㅠㅠ
제가 너무 심한 변비라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밥대신 그릭요거트랑 그래놀라 먹어도되요?? 점심에는 밥먹고 불가리스도 먹어도되나요?
크게 웃거나 통화할때 담배 연기를 마셨을때 등등등 그럴때마다 기침이 너무 심하고 숨이 금방 차고 그래요 왜 그런걸까요
상당히 마른 체형이구요 복부초음파 검사시 가스가많이 차있다고 하셨지만 조그마한 담석 3개가 발견이 되었는데 조그마한 담석 3개가 발견된 정도면 췌장이나 간등의 문제도 어느 정도 발견할 수 있는 정도인가요? 불안,공황장애가 있고 그로인해 교감신경과항진으로 자율신경기능이 무너져 그렇다는 거 알지만 건강염려가 심해서 위내시경까지 했고 복부초음파에서도 담석이 있긴 했지만 너무 작고 적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가스가 찼다는 말이 괜시리 거슬려 혹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ㅠㅠ가스가 찼어도 담석이 발견될 정도면 췌장이나 간쪽 정도는 볼 수 있는 거였겠죠?
진짜 만성변비인데 유산균좀 추천해주세요..락토핏이 말을 안들어요
통풍발작인데 진통제를 쓰지 않는다면 병세가 악화될까요? 통증이 그리 심하지는 않아서 우선은 그냥 견디고 요산수치를 낮추는 약은 별도로 처방받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불안,공황장애로 전체적인 몸 밸런스가 무너졌고 교감신경과항진 되있는 상태로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졌고 불안,공황으로 인한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는 거 당연히 인정합니다 근데 인정한다고 이 게 호전 될 때 까지 불편하게 계속 살 수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성적인 증상중 대표적으로 2개가 만성과호흡이고 소화기능문제인데요 호흡쪽은 호흡기내과,심장내과측 대학병원급 검사를 받아 그래도 안심이 되지만 소화기능쪽은 갈수록 심해지는데 검사는 복부초음파,위내시경 2개 받았습니다. 둘 다 작은 담석3개 정도가 발견된 것 말고는 따로 이상이 없다고 담석도 너무 작아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궁금한 게 제가 많이 말랐습니다. 비만인 경우에 초음파로 췌장암이나 이런 것들을 알 기는 힘들다고 하긴 하는데 검사 당시 가스가 많이 찼다고 하긴 하셨는데 담석이 보일 정도면 췌장암 요인이 조금이라도 보였다면 볼 수 있는 거였는지 궁금합니다
복부 MRI 검사로 대장암을 발견가능한가요?
직장수지검사방법으로 파악가능한 질병들 알려주세요
염증의원인
약 이틀 전 부터 가슴이 1시간 내외 간격으로 내려앉는 느낌이 드네요. 4개월 전 즈음에는 1~2주에 한번 그런 느낌이 들어 부정맥 의심되어 병원 방문하니 의사 선생님께서 가슴쪽 초음파 검사 진행 후 별다른 이상 없다는 진단 받았었습니다. 그 외에는 특이사항은 없구요. 부정맥이 생긴건지 뭔지 몰라도 굉장히 거슬리네요
광대쪽 피부 안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붓기가 있는데 스테로이드 붓기주사가 도움이 될까요
나이는 20살이고 며칠 전부터 숨쉬기가 답답해요. 비염이랑 식도염있구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축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아무 이상 없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숨차는 느낌이 들어요. 기침이랑 가래는 없구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폐 섬유증에 걸리면 숨쉬기가 답답하다고 하는데 괜히 걱정이 돼요. 담배는 하루에 1개비 정도 피구요.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건 잘되고 그냥 신경쓰면 숨차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제가 폐 섬유증에 걸렸을 수도 있을까요?
운동 후 구역감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전날 19~20시 사이에 45분 웨이트, 15분 스트레칭을 완료했고, 운동후 저녁식사로는 미숫가루+곡물맛 프로틴+오트밀크를 쉐이크로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8~9시 45분 웨이트, 8분 스트레칭 완료후 초코맛 프로틴+오트밀크 쉐이크를 섭취한 후 오트밀크+더블샷 라떼를 미지근하게 내려 마셨습니다. 그런데 유독 오늘 아침 운동중 땀이 많이 난다고 느꼈고, 운동 후에는 구역감이 간헐적으로 느껴지다가 12시 15분쯤 15분정도 낮잠을 자다가 구역감과 열감이 느껴져서 잠시 아기자세로 엎드려 있었습니다. 지금은 13시쯤 링티제로를 두모금 정도 마신 후 계란찜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식사를 완료했고, 비타민B,C,D 및 마그네슘, 우루사를 섭취했습니다. 대강 찾아보니 원인을 알 것 같기는 한데, 운동 자체가 평소 하던 루틴에 비해 저강도였고 수행시간도 5분 정도 짧았기에 정확한 원인이 궁금하며, 제가 취한 대처방법이 바람직했는지도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어제 낮 4시쯤에 샌드위치를 먹고 그게 잘못되었는지 새벽 5시쯤에 복통이랑 설사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 증상도 없이 괜찮아졌어요 장염 아니겠죠? 상한 음식을 먹어도 장염에 안 걸리는 경우도 있나요?
건강검진에서 부정맥, 우각차단, 좌전속 차단이라고 나왔는데 좌전속 차단이 뭔가요?
6월 20일에 설사 8번하고 주말이라 병원은 못가고 약국가서 약먹고 밥대신 흰죽을 먹고 주말이라서 22일에 병원을 갔습니다 장염이라고 하시는데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처방해주는 약이랑 죽먹으면 나을거다해서 약을 하루정도 먹다가 변이 정상적으로 나오길래 그때부터 일반식을 계속 먹어왔습니다 그런데 변이 첨에는 정상적이였으나 점점 안좋아졌어요 풀어지는 변으로 바뀌고 이제는 설사를 합니다 그리고 왼쪽 가슴아랫쪽이 쓰리고 조금 아픕니다 소화도 잘안되는 것 같고요 병원에 다시 가봐야할까요?
장염을 앓고 나서 괜찮아진줄알고 일반식을 계속 먹다가 최근들어 변을 보면 풀어지는 변 혹은 묽은 변을 보고 변을 다 보고나서 밥을 먹거나 혹은 공복에 밥을 먹게 되면 명치 아래쪽이 살짝 쓰려요 왜이러는 걸까요 소화도 잘안됩니다 변의 색은 노란 갈색일때도 있고 조금 진한 갈색일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