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피졸정과 명인리튬탄산정 복용 중인데 흡연 가능한가요?
조현병 및 조울증 증세로 현재 아리피졸정 1mg, 명인리튬탄산정 150mg 먹고 있는데 흡연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조현병 및 조울증 증세로 현재 아리피졸정 1mg, 명인리튬탄산정 150mg 먹고 있는데 흡연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정신과에서 인데놀정 등등 처방받았는데 천식에 지장가는약이 있는줄 모르고 천식있다는걸 말 안했는데 일주일치 약을 복용받은 상황이라 그냥 일주일치는 일단 먹고 일주일 뒤에 처방받으러 갈때 말 해도 되나요? 일주일정도는 아무 이상 없겠죠?ㅠㅠ
현재 조현병이나 조울증이 예상되어 약 처방받고 먹고 있는데, 오전에 약 먹고 1시간 뒤에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를 마실 일이 일주일에 두어 번 정도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처방받은 약 아리피졸정 1mg 명인탄산리튬정 150mg
천식 흡입기랑 정신과 약이랑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정신과 약은 자나팜정0.125mg,에탈로프정5mg,인데놀정10mg이고 천식 흡입기는 심비코트 라피헬러,벤토린입니다 누가 천식에 인데놀정이 위험하다고 했는데 진짠가요?ㅠㅠㅠ
정신과에서 자나팜정 0.125mg 받았ㄴ는데 너무 졸려요 학교를 안다녀서 밖에 나갈일은 별로 없긴 한데 집에서도 게속 자고싶고 밤새고 하루종일 안자서 당장이라도 쓰러질것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멍도 자주 때리게 되구요 졸리니까 음식같은것도 안들어가고 그냥 음료수나 물 이런것만 먹게돼요 원래 자나팜정이 이렇게 졸린게 맞나요?ㅠㅠ
할아버지께서 정신과에 다녀오시고 받으신 약입니다. 파마에스조피클론정 2mg 스리반정 1밀리그램 알프라낙스정 0.5밀리그램 루나팜정 1밀리그램 인데놀 40밀리그램 파마모사프리드정 콜리티린연질캡슐 이 약들이 무슨 약인가요? 드시기에 너무 많거나 과복용은 아닌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전 질문에 추가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84세이시고, 정신과에서 공황장애와 불면증에 대한 약은 복용하고 계시긴 했지만 어느날부터 약이 더 추가가 되고서는 하루종일 누워서 주무시기만 하세요. 이전에는 산책도 다니시고 이정도까진 아니셨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약 영향이 있다고 봐도 무방한 것인지 싶습니다. 약을 줄이면 괜찮아질까요?
제가 불안장애랑 우울증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엄마랑 크게 다투었고 엄마가 저때문에 많이 화났습니다 원래도 사이가 많이 안좋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까 엄마가 먹으라고 한 체리를 먹었는데 알고보니까 그게 씻지 않은 것이었고 ... 분명 물어봤을때 씻어놨다고 대답했는데 다 먹고 나서 안 씻은 거라고 이야기하니까 엄마가 나를 죽이려고 하나? 내가 병원비도 많이 들고 귀찮으니까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고 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정신질환 때문인지 너무 불안해요...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정신과에서 자나팜정,에탈로프정,인데놀정 받았는데 이 알약들 효능? 쉽게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불안,공황장애 환자입니다. 일상이 무너진지 1년이 되었습니다. 어지러움,졸림,무기력항상 있고, 과호흡,두근거림,불안,초조도 있습니다 모든 게 없어지는 건 바라지도 않구요 그냥 궁금한 건 비상약 즉 신경안정제를 먹으면 항상 과호흡,두근거림,불안,초조 때문에 먹는데 그 증상은 그대로고 애꿎은 어지러움,졸림,무기력만 더 심해지니 더 불안해지네요 진짜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내가 공황장애가 아닌가..? 아니 비상약 이 공황장애 환자들한텐 정말 최후의 보루 희망이라는데 난 뭐야 이건..? 중간에 극복한다고 천천히 다시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했는데 결국 비상약이 안 통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알프람,아티반 먹었구요 진정만 되고 잠만 자게 되면 그게 무슨 비상약 인가요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게 비상약이지 애초에 공황장애로는 죽지도 않는데 그래서 궁금한 건 불안,공황,과호흡 증세 나타났을 때 먹은 비상약중 졸림을 유발하지 않는 건 없나요?
수면유도제 먹고 핸드폰 하면 효과 없나요? 먹고 바로 눈감고있어야하나요?
공부하다보면 과부하가 걸릴때있나요? 요즘들어 문재풀다 실수를 하게되고요
실제로 열은 안나지만 열이나는것같고 명확이 어다가 아프다 라고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몸이 아픈것같은 안좋은것같은 느낌은 심리적인걸까요
한 번 씩 몸에 닿는 촉각이 둔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에서 자신의 손가락하나와 상대방의 손가락을 마주보고 동시에 쓸면 마치 자신의 손가락에 닿는 촉감이 이상하다는 실험 같은 것이 유행했었는데 이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에는 불특정하게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는데 최근에는 밤늦게 깨어있거나 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신체적인 부분이 원인인지 정신적인 부분이 원인인지 알고싶습니다.
오래된 건물같은곳 가면 무너지지 않을까 크게 걱정하고 막 건강 이런거에 대해서도 조금민 아파도 걱정하고 선생님이나 높은분께 혼나면 화 안풀리실까봐 하루종일 걱정하고 울고 그러는데 이런것도 안전불감증 막 이런건가요
콘서타를 먹은지 꽤 됩니다 중간중간 내성도 생겻지만 잠깐의 내성일뿐 1,2일 안먹고 다시먹으면 효과가 확 올라왓습니다 보통 먹은건 18-27 입니다 근데 최근 어떤시점을 기점으로 효과가 거의없다 할정도로 약의 효과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구러던중 최근 타 병원에서 다른이유로 진찰중 부정맥 의심이 있어서 대학병원 방문을 권해주셨습니다 궁금한건 요즘 제가 약을먹어도 심박이 빠르게 뛰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경우 심장 이상으로 콘서타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경우를 보셧다는지... 이게 정신과 약물은 어떠한 가능성도 있다구 해서 당황스러운데... 혹시 저와같은 케이스 자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ㅜ
토하는 걸 멈출수가 없어요 밥 먹기 전에 속이 안좋은데 너무 안먹어서 밥 조금이라도 먹을래다가 속 너무 안좋아서 입에 손넣어서 토하구요 예전에는 그냥 토할 때 쾌감 정도 느끼려고 그랬는데 이젠 음식 자체를 잘 안먹으려하고 억지로 토하고 반복이에요 우울증도 있어서 우울증 심한날엔 더 심해요 공황발작 생기는 날엔 정말 아무것도 먹기 싫고 먹어도 우글거려서 토하고 싶고.. 저는 살빼고 싶어서 그러는 건 진짜 아니거든요ㅜㅜ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강박증에 걸리면 잠이안오나요
제 아버지가 며칠 전부터 휘청거리며 걷고 숟가락으로 밥을 제대로 떠서 먹지도 못하며 사람은 알아보고 대화는 가능하나 횡설수설하는 등 인터넷에 찾아보니 섬망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새벽 1시가 넘어도 잠을 못자고 창 밖을 뛰쳐나와 문 열어달라고 하여 방금 막 잠에서 깨서 방으로 다시 앉혀놓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버지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병력은 당뇨, 공황장애로 약을 먹고 있는 있습니다. 평소에도 잠을 설치고 잠이 안오는가 싶으면 정신과약에 수면 성분이 있다며 과다복용하여 부작용으로 상기내용처럼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때도 몇 번 있었습니다. 어제도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가서 검사들도 받았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하여 집으로 복귀했고 경과 관찰하다보면 괜찮겠거니 했지만 증상들이 점점 심해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상담드립니다.
항상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항불안제 항우울제를 먹고 잤는데, 이제는 솔직히 먹지 않아도 충분히 잘잡니다 이럴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먹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단약을 하면 다시 불면증상이 나타나기 될까요? 알프람,미르탁스정, 브린텔릭스정 먹고 있습니다
요즘 잠도 많이자고 밥먹을때 빼고 누워만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있어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하루하루가 재미 없고 지루해요 근데 기분이 확 좋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져요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