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일까요ㅠ
정말 가끔 대변을 보면서 따끔거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며칠 후면 사라져서 별 생각을 안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오늘 하루이틀 정도 또 똑같은 느낌이 들어 씻고 난 후 만져보니 새끼 손톱의 반 정도 되는 크기로 부었더라구요(?) 그냥 일상생활 중엔 아프지 않고 대변을 볼 때, 항문에 힘을 줄 때만 약간 따끔합니다. 혈변을 본 적도 없는데 치질 치핵 같은 증상일까요ㅜ

정말 가끔 대변을 보면서 따끔거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며칠 후면 사라져서 별 생각을 안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오늘 하루이틀 정도 또 똑같은 느낌이 들어 씻고 난 후 만져보니 새끼 손톱의 반 정도 되는 크기로 부었더라구요(?) 그냥 일상생활 중엔 아프지 않고 대변을 볼 때, 항문에 힘을 줄 때만 약간 따끔합니다. 혈변을 본 적도 없는데 치질 치핵 같은 증상일까요ㅜ
항진증 약 처방받을 시기가 됐는데 최근 코로나 확진 받고 컨디션이 급격이 안좋아져서 본래 다니던 곳에 내원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비대면으로 처방가능한 선생님 계실까요, 바로 진료신청하겠습니다 ㅠ (약은 메티마졸입니다
할머니께서 대학병원에 2주 정도 입원 후 퇴원하셨는데 변실금이 생기셨습니다. 조절이 안되어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고 계세요. 변실금 증상도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입원 중 진정제 투약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약물에 대한 부작용으로 변실금이 생길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는 사람이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있어서 eltroxin 100mg 복용중인데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되는건가요? 여자이고 나이는 만22살입니다 회복이 될 수 있는 질병인지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증상은 불면증 수족냉증 피로감 근육 아픈거 등이 있다고해요..근데 붓거나 살찌는건 없다고 합니다
팔목에 칼로 크게 베여서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왔는데요, 손가락을 펼수없게 아프고 팔 전체가 딴딴히 부어있는 느낌이에요. 주먹쥔채로 손과 팔을 잘 움직일 수가 없네요. 응급실에서 처방해준 약은 소염진통제와 항생제인 것 같아요. 아픈게 나아지질 않는데 병원을 다시 안가봐도 될까요ㅜㅜ?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응급실에서 꼬매고 소독하고 왔어요. 엑스레이 찍었을때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햤어요
전신마취후 깰때 헛소리를 하나요?
이런적은 한번도 없다가 아까 변을 볼때 빨간색 피가 나왔는데 이런 경우엔 치질 증상인가요? 치질 증상이라면 어느과에서 진료를 받아야하나요? 궁금합니다!
코감기걸렸는데 감기때문인지는 모르는데 오른쪽 눈에서망 자꾸 눈무나와요 왜그래요ㅠㅠ 불편해 미치게써요ㅠㅜ
수술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치루 치료 약 추천부탁 드립니다
어제 다쳐서 병원 다녀왓는데 오늘또가서 배액해달라하면 해주나여 피압력때문에 잠을 못자요 부위도 더 커졋구
12월 29일에 항외과에서 치질수술을 받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수술한 병원에서 트리돌캡슐 3일치를 처방 받았는데요. 통증에 효과가 좋아서 약을 더 받고 싶은데 닥터나우에서 처방 가능할까요?
손가락피멍났는데 골절은 아닌거 같은데 아파요 병원가야하나요
외치핵과 췌피 구분이 외관상 구별하기 어렵다고 하셔셔 항문외과 내원에서 진료 받아봤는데 저 꼬리같이 난 건 그냥 보지도 않으시고 그냥 안이 살짝 찢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저건 뭔가요 ㅠㅠ 어릴때부터 있긴했는데
꽤 오래전부터 저런 꼬리같은 게 있어서 저는 당연히 항문에 저런 게 있는 건 줄 알아왔어요 이거 췌피인가요 외치핵인가요? 만져보면 말랑말랑하고 배변 상관없이 나와있습니다
배변 시 통증 약간 있고 출혈도 약간 있다가 어제 약국에서 산 연고랑 치센 먹으니까 통증은 사라졌거든요 치핵이 맞다면 어떻게 치료하는 게 좋을까요…?
씬지로이드 0.1 처방은 직접 병원으로 가야될까요? 먹던 약이 다 떨어졌는데 시간이 안나서요 ㅠ
안녕하세요 갑상선암으로 전절제 수술을 받은지 3년 반 정도 되었는데요 얼굴에 미용기기를 사용해도 괜찮을지 문의드립니다 갑상선 암 환자는 전문의와 상의하라는 이야기가 종종 있어서요 갈바닉, 초음파 기기, 고주파 기기 등 홈케어용으로 나온 뷰티디바이스를 사용해도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약 7개월째 항문통증으로 고생중인 사람입니다... 변을 누고 처리를 할때 심한 통증이, 평상시에도 항문에서 가려움 및 통증이 동반됩니다. 항문을 만져보면 조그만 덩어리가 느껴지구요, 눌러도 들어가지 않습니다...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이런 상태입니다..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가요...? 아니면 약물치료로 가능한가요?
책상을 옮기다 손톱을 부딪쳤습니다. 이렇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에 약국에서는 잘 자라면 안 뽑고 잘라낼수 잌ㅅ다고 하는데 중간에 손톱이 떨어지면서 부러져 잘랐습니다. 어느과에 질문하는지 몰라 외과로 선택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 진단 받은후 약을 꾸준히 복용 후 갑상선 수치는 많이 떨어졌고 약도 많이 줄었으나 그 이후로 복시증상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담당의한테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는식인데 인터넷에 찾아봐도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문의남겨요 이렇게 불편한 상태로 얼마나 지속되나요? 좋아지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