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땀이 많이 납니다 다한증일까요?
항문에 땀이 많아서 여름에 조금만 움직여도 속옷 가운데 부분이 잘 젖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때도 자국이 남기도 합니다 다한증인걸까요? 해당 사항은 피부과인지 항문외과 진료인지도 궁금합니다.

항문에 땀이 많아서 여름에 조금만 움직여도 속옷 가운데 부분이 잘 젖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때도 자국이 남기도 합니다 다한증인걸까요? 해당 사항은 피부과인지 항문외과 진료인지도 궁금합니다.
오늘 학교를 가다가 계단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넘어진 이후부터 허리를 과도히 숙이거나 뛸 때 척추가 위로 쏠리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집니다. 이거 엑스레이를 찍어 보아야 할까요?
간기증 받을때 가족말고 기증자한테 받으려면 그냥 신청만 하면 되지 않나요? 가족검사는 필요없을것 같은데요.
유방 통증이 있는데(멍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유방외과가 직장 근처에 3차병원밖에 없어서요, 진료의뢰서 발급을 문의드립니다.
어제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부풀어있는데 피가 나온다던지 변을볼때 불편햇다던지 하는 경험은 없습니다
제가 손톱을 벽에 부딪혀서 손톱이 들리고 끝에만 붙어있어서 손톱 짧게 자르고 연고 바르고 주말이라서 병원 못가고 있는데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불분명이어서요 ㅠㅠ
오늘 갑자기 생긴건데 외치핵인가요? 의자에 앉으면 약간 불편하고 아프네요
제가 몇주 전부터 턱에 왼쪽 쪽에 구슬만한크기에 물렁물렁 한게 만져지는데 심각한건가요?
높은 곳에서 물로 점프해서 들어가면서 아마 돌에 피부를 찧은 것 같아요.. 처음엔 살짝 아픈 정도였는데 나중에 물 밖으로 나오니까 피가 좀 많이 났습니다. 해외라서 병원은 못 가고 급하게 약사한테 소독이랑 밴드 응급처치만 받았습니다. 지금은 출혈은 거의 없으며 가만히 있으면 욱신욱신하고 현재 상태도 첨부하겠습니다. 혹시 당장 수술이 필요한 정도일까요? 아니면 9일 뒤에 한국 들어가서 수술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발 봉와직염으로 인해서 약을 먹는 중인데 3일전부터 갑자기 유즙이 분비가 되어서 놀라서 찾아보니 위더스라푸디딘정 이 부작용 중 유즙이 분비 될 수 있다 하는 글을 보고 들었어요 그런데 현재 약을 안 먹으면 통증이 너무 심한데 약을 변경하러 병원을 들러야하는데 일요일이라 병원이 하지 않더라구요ㅠㅠ 혹시 해당 위더스라푸티딘정 만 제외하고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높은 곳에서 물로 점프해서 들어가면서 아마 돌에 피부를 찧은 것 같아요.. 처음엔 살짝 아픈 정도였는데 나중에 물 밖으로 나오니까 피가 좀 많이 났습니다. 해외라서 병원은 못 가고 급하게 약사한테 소독이랑 밴드 응급처치만 받았습니다. 지금은 출혈 없으며 가만히 있으면 욱신욱신하고 근처 발바닥쪽 만지면 조금 아픕니다.. 10일 뒤에 한국 들어가는데 그때 병원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위급한 상황이니 응급실이라도 가는게 맞을까요..???
오늘 갑자기 저녁에 항문옆에 물렁한혹이생겼습니다 신경안쓰면 크게 아프진 않은데 갑자기 이런게 생겨서 당황스럽네요 배변을 보고 갑자기 이런게 생갈수가 있나요?
대학병원에서 청색모반 제거 수술을 받았었는데요...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대학병원 수술 전 피검사로 확인하는 항목이 무엇인가요? 이상이 없는지 아무 설명도 못 들어서 전혀 모르겠고 궁금합니다..!! 감염병 여부도 확인하나요? 상식적으로 전염 예방을 위해서는 그게 맞을 것 같은데 어떤 병을 확인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에이즈 같은 것은 잠복기에 검사 시 안 나올 가능성도 있는지) 그리고 만약 감염병에 걸린 사람이라면 어떻게 되나요? 수술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
5일전쯤 부터 한쪽 유두에서 투명한 분비물이 나와여 ㅠㅠ 양은 많진 않고 한두방울 고여있는? 정도구요 찾아보니깐 한쪽 유방 한쪽 유두 구멍에서만 나오면 유방암이라는데 유독 한 구멍에서 좀 자주 나오구요 다른 구멍에서도 나올때가 있긴해요 가끔? 그리고 복용중인 약은 식도염이 있어서 몇달동안 3-4일에 한번씩 모사잘정 5mg 에소메졸 디알 40mg을 먹고 있어요 나이는 만 나이로 20대 초반 입니다.. 유방암일까요 약 부작용 일꺼요 ㅠㅠ? 약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 얼마나 가나요?..
부모님 두분 다 하지정맥 수술했습니다 전 2주에 한번씩 종아리나 발가락에 마비되는듯 아픈쥐가 나는데 화요일에 난 쥐가 아직도 아파요ㅠㅠ 부모님은 하지정맥같다는데 아직 그럴 나인가 싶구요 비만도아니고 튀어나온 핏줄도 없어요
얼마전부터 아래 동그라미 친곳이 씻을때 따갑더니 만지면 살이 튀어나온거처럼 만져지고 만지면 따갑고 응아할때 닦을때 따가워요 ㅠㅠ 그냥 생활할때는 안불편한데 건들면 아프거든요 뭘까요 ㅠㅠㅠ
치루 판정 받았는데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팔에 정맥류 비슷한 것이 생겼는데 누르면 약간의 통증이 있고 딱딱합니다.
겨드랑이쪽 피지낭종 제거 후 실밥도 제거한지 이틀 지났습니다만 이게 실로 묶여서 살이 위로 밀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튀어나온부분은 자연스럽게 가라앉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