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바늘 찌를 때 뚫는 느낌이 나는 이유는?
주사기바늘이 혈관을 관통한 것도 아닌데 주사기바늘을 찔러넣을때 푹푹 뚫는 느낌이 나요 왜죠ㅠ

주사기바늘이 혈관을 관통한 것도 아닌데 주사기바늘을 찔러넣을때 푹푹 뚫는 느낌이 나요 왜죠ㅠ

주사부위 감염이나 염증 발생시 단계별로 증상이 다른가요? 그리고 위 상황 발생시 보통 증상은 발생후 언제 나타나나요? 발생시 감염이랑 염증 구분이 가능할까요?

바늘 삽입후 일자로 피가 주루룩 나오고 주사기밀대를 뒤로 당겼을 땐 팍하고 피가 한번에 퓨슉 뽑혀서 주사기안이 새끼손톱정도길이만큼 피가 차게될때 왜 피가 주루룩 안뽑히고 이렇게 뽑히는건가요? 혈관상태가 안좋으면 이렇게 뽑히는건가요? 근데 피가 이렇게 뽑히는게 흔한상황이 아니에요?

(1) - 일반적으로 혈관주사에는 더 긴 바늘이 필요합니다. 6mm 주사기는 피부 아래의 피하주사에 적합하며, 혈관에 직접 주사하기에는 길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라고 답변 받았는데 6mm 주사기로 피가 뽑히면 6mm가 적합한 길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이런경우엔 혈관이 표면에 가까워서 뽑히는건가요? (2) 인슐린주사기를 혈관주사용으로 사용했을 때 문제되는게 있나요? (3) 적합한 바늘길이보다 긴 바늘을 사용할때 주사기 각도를 많이 낮추면 문제없나요? (4) 바늘길이가 짧은 주사기는 각도를 높히면 문제없나요? (5) 혈관에 바늘 삽입후 주사기 밀대를 뒤로 당겼을때 피가 주루룩 뽑히는게 아니라 팍하면서 한번에 푸슉 뽑히는건가요? (6) 혈관에 바늘 삽입후 주사기에 피가 살짝 고이기만 하고 뽑히진 않을때는 어떤게 잘못된걸까요? (7) 바늘삽입 도중 바늘이 혈관에 다 안들어갔는데 피가 고이거나 살짝 나오면 바늘이 다 삽입안된 넣다만 상태 그대로 고정하나요?

질문 1: 바늘이 혈관을 관통했을때 바늘을 조금 빼서 혈관에 잘 들어가서 주사기에 피가 고이는데 바늘이 혈관에 삽입된건 맞는데 주사각도가 잘못됐다거나 바늘이 혈관에 살짝만 삽입됐을 땐 왜 주사기에 피가 안고일까요? 2: 바늘이 혈관 중앙에 삽입됐을때만 피가 뽑힐까요? 3: 바늘이 혈관에 삽입된 상태에서 바늘을 살짝 빼낸후 주사기 각도를 낮추거나 높혀서 다시 혈관에 바늘을 다 삽입하면 혈관손상 이외에는 문제될게 없나요? 4 바늘이 혈관에 제대로 들어가면 주사기 앞쪽에 피가 고인다는데 주사기 앞쪽에 피가 안고였는데 주사기밀대를 뒤로 당겨서 피가 역류되는 경우는 뭐죠? 5 주사기밀대를 뒤로 당기지 않고 바늘 삽입과 동시에 피가 역류되는건 뭐죠? 6 혈관확인하고 용액주입하는데 주입할 때 혈관이 도망가기도 하나요? 도망간다면 바로 알 수 있나요? 7 주사기 방향을 혈관라인따라서 안잡고 사선인 혈관에 일자로 주사기 방향을 잡고 주사하면 피가 안뽑히나요? 아니면 용액주입할때 문제가 생기나요?

주사방법 질문이에요!! 1. 주사바늘을 제거할 때 피부쪽으로 각도를 낮춰서 천천히 제거하는게 맞는건가요?? 2. 주사바늘을 찌른각도 그대로 제거하면 어떻게 되나요?? 3. 주사바늘을 빠르게 제거하면 어떻게 되나요?? 4. 주사바늘을 천천히 찌르면 어떻게 되나요?? 5. 주사바늘 앞에 움푹 파인곳을 위쪽으로 해야된다는데 바늘앞쪽에 파인곳을 옆이나 아래쪽일 때 수액이나 채혈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6. 바늘 찌른곳 지혈 안해서 피가 나오는 상태일때 찔렀던곳 아주 가까운곳에 또 주사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7. 토니켓을 헐렁하게 착용한 상태로 주사하면 혈관 찾기 어려운것 이외에 다른 문제가 생길수 있나요? 8. 주사바늘 삽입후 토니켓 제거 안하고 채혈하거나 주사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9. 약물주입중 눈에 띌 정도에 움직임은 아닌데 주사기가 살짝 흔들리거나 덜덜거리듯이 떨리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10. 바늘찌른 각도에서 조금 낮추거나 높여서 약물주입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명치 통증이라기 보다는 숨을 깊게 들이 마실때 심장쪽이 뻐근하고 뛸때도 뻐근해요. 그리고 갑자기 안면 홍조가 나타나네요

어머니가 이번에 맹장 수술받다가 조직검사를 했는데 암으로 의심된다면서 대장 내시경을 받기로 하셨는데 결과 나왔을때 보호자로 제가 부모님이랑 들어가서 결과를 듣는게 좋을까요 사실 이번에 맹장수술 마지막 검사도 조직검사 결과 별거 없을줄알고 제가 안갔는데 암초기증상으로 의심된다고 말씀 하셔요 보호자가 지금 저밖에 없긴 합니다

20대 초중반 여성입니다 이번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갑상선초음파를 추가했는데요, 3mm 혹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은 별거 아니라고 했고, 1년?에 한 번 추적검사 하면 된다고 하셨고 부모님도 별거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아직 결과 나오기전인데, 저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안좋은 얘기와 걱정들이 많아서요 ㅠ 1. 모양이 안좋다거나 그런 얘기는 없으셨는데 몇개월 주기로 초음파 보면 될까요? 2. 암이 될 수 있나요? 3. 저절로 없어질 수 있나요?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4. 3mm정도 혹으로 목이 불편할 수 있나요? 사실 목이 좀 불편해서 혹시나 해서 받은건데 갑상선 문제일 수 있을까요? 5.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이상이 있으면 커질 확률이 있나요? 6. 역류성식도염으로 목이 아프고 고생을 했었는데 일시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나요? 아직 20댄데 혹이 있다고 하니까 신경 쓰이네요 ㅠ

산부인과 산전검사에서 갑상선 수치가 14로 높게 나와서 재검을 했는데 일주일만에 18이 나왔고 면역항체?도 다 수치가 너무 높아 정상적으로 낮추기는 쉽지 않다고 하셨고 일단 약은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왜 높은지, 일주일만에도 급격하게 오를 수 있는지, 원인이나 해결방법이 산부인과다보니 명확히 알려주지 않고 약먹고 음식 운동관리잘하셔라는 말 뿐이어서 궁금합니다 최근 6개월 술 야식 등 식습관이 안좋았고 운동량도 거의 없고 살도 10키로정도 쪘는데 이 최근 식습관이 이렇게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는지? 아니면 유전이나 타고남?등의 영향이 더 큰지 궁금합니다

가슴에 혹을 제거 한지 2달이 돼가는데요 수술부위가 아물지 않고 계속 피가 납니다 물이차서 딱딱하고 검은피가 나와서 한달전 주사기로 피도 빼주셨는데 상처가 아물질 않아요 소독도 계속 하고 속옷에 까슬려서 그런가 해서 반창고도 붙히고 다했는데 피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어떻게해야 아물까요…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부위도 넓어지는거 같고 검은 부분이 위에는 잘 아물었는데 아래가 도통 아물질 않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인지 아닌지 알고 싶은데 진료받을때 어느 진료과로 가면 될까요? 피검사를 해야하나요?

종아리가 뜨거운 느낌이 드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혈기로 손가락을 피를 좀 땄는데 사혈기에 석면 먼지가 드러 붙을 확률이 있습니까 만약에 집안에 석면 먼지가 있다면 사혈할때 살속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손도 씻고 사혈기도 씻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혹시 먼지에 날려 석면에 묻어서. 살기 속에 들어가서 살 속으로 들어가는지 아닌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만약 사일 기와 함께 만약 사 열기와 함께 손가락 속으로 조직에 들어가게 될 수 있을까요 들어간다면 나올 수 있나요 피를 좀 짜는데

15세 남중생 귀뒤에 뭔가 남 안에 만지면 살짝 통증

부모님이 맹장수술을 하셨어요 맹장 수술하시면서 암이 의심된다하셔서 대장 내시경 할 예정인데 결과 나오면 다른 대학병원으로 바꿔서 진료가 가능할까요 소견서가 있다면요 지금도 상급 병원 이긴 한데 대학병원 같은 전문 병원은 아닌거 같아서요

정맥주사바늘로 인해 신경을 건들여러 팔이 저린데 낫는네 얼마나 걸리나요? 웨이트 트레이닝은 해도 되나요?

어머니가 맹장 수술을 하셨어요 병원에서 맹장에 돌이있다고 해서 복강경으로 맹장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맹장 을 떼어내고 보니 돌이아니라 암 초기증상이라고하십니다 .. 그래서 대장 내시경을 하자고 하셨어요 그러면 수술전에 돌인지 암인지 애매하면 대장내시경부터 해서 확실하게 확인 해야하는게 맞을거같은데요 .. 원래 수술 부터 하고 암이면 암 치료를 또 따로하나요 ..? 아직 대장 내시경 전이라 암인지 상태가 어떤지 알수 없는 상태인데 이렇게 진료 하는게 맞는건지 문의드립니다 ..

실밥이 2주후에 자동탈락될거라 하셨고 만약 탈락되지않을시에 손으로 살짝 잡아당기면 뽑힐거라했는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실밥이 하얘지는 이유는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