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당뇨 수치 65,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90세입니다 매일 당뇨수치를재고있습니다 정상이거나 전단계라서 약은한번도 복용하지않고있습니다 지금재어보니 수치가65가 나와서 병원에가야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처음입니다 처 병 금그
90세입니다 매일 당뇨수치를재고있습니다 정상이거나 전단계라서 약은한번도 복용하지않고있습니다 지금재어보니 수치가65가 나와서 병원에가야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처음입니다 처 병 금그
90세이시고 당뇨 수치를 매일 측정하고 계시다니 건강 관리에 매우 세심하신 것 같습니다. 혈당 수치가 65mg/dL로 나타났다면, 이는 정상 범위의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 수치는 70~99mg/dL이 정상으로 간주되며, 65mg/dL는 약간 낮은 편이지만, 즉시 응급 상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으시고, 이전에 이런 수치가 나온 적이 없다면, 혹시 저혈당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셔야 합니다. 저혈당 증상에는 어지러움, 떨림, 땀, 피로감, 혼란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당분이 함유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여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시다면, 급하게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 수치가 지속적으로 낮게 나오거나,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