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검사 정상인데 팔 저림과 흉통, 추가 진료 필요할까?
지난주 화요일 설날 당일, 평소에 아주 가끔씩 있던 심장이 덜컹거리는 느낌이 유독 많이 나서 그 다다음날인 목요일, 내과에 내원해 심전도와 심장초음파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였고, 혹시몰라 24시간 심전도를 붙이고 그 다음날 다시 내원하였으나 역시 부정맥은 아니라고 하여 신경안정제와 역류성식도염약, 심박수안정제를 처방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내원한 뒤로도 유독 왼쪽 팔 저림(특히 저녁에) 증상과 흉통(명치 쪽 쓰림과 왼쪽 갈비뼈 옆구리, 왼쪽 등 갈비뼈쪽?) 통증이 있습니다. 20대 여성이고, 흡연 음주 안하고. 기저질환도 없긴 하지만 심장쪽 문제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명치쪽 쓰림은 역류성식도염같긴 한데(이미 전에 몇번 진단받고 약도 먹었다가 중단하고를 반복했었습니다) 팔저림과 갈비뼈 통증때문에 걱정됩니다. 다른 병원에 더 가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