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검사 정상인데 팔 저림과 흉통, 추가 진료 필요할까?

송OO • 2026.02.22

지난주 화요일 설날 당일, 평소에 아주 가끔씩 있던 심장이 덜컹거리는 느낌이 유독 많이 나서 그 다다음날인 목요일, 내과에 내원해 심전도와 심장초음파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였고, 혹시몰라 24시간 심전도를 붙이고 그 다음날 다시 내원하였으나 역시 부정맥은 아니라고 하여 신경안정제와 역류성식도염약, 심박수안정제를 처방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내원한 뒤로도 유독 왼쪽 팔 저림(특히 저녁에) 증상과 흉통(명치 쪽 쓰림과 왼쪽 갈비뼈 옆구리, 왼쪽 등 갈비뼈쪽?) 통증이 있습니다. 20대 여성이고, 흡연 음주 안하고. 기저질환도 없긴 하지만 심장쪽 문제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명치쪽 쓰림은 역류성식도염같긴 한데(이미 전에 몇번 진단받고 약도 먹었다가 중단하고를 반복했었습니다) 팔저림과 갈비뼈 통증때문에 걱정됩니다. 다른 병원에 더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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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22

    팔 저림과 흉통 증상으로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이미 심전도, 심장초음파,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모두 받으셨고 정상 결과가 나왔다면, 현재 증상이 심장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심장 질환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기본적인 검사들에서 모두 정상 소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명치 쪽 쓰림은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전에도 진단받은 적이 있다고 하셨으니, 현재 처방받은 역류성 식도염 약을 꾸준히 복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왼쪽 팔 저림과 갈비뼈 통증은 근골격계 문제(근육 긴장, 자세 불량, 신경 압박 등)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이러한 신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처방받은 신경안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처방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증상의 변화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약물 복용 후에도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위해 소화기내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바른 자세 유지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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