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 용종이 자연적으로 떨어지거나 소멸되나요?
자궁내막 용종은 보통 생리기간에 같이 떨어질수도 있다는데, 생리기간 외에 평소에도 자연적으로 떨어지거나 자궁안에서 자연소멸 되기도 하나요? 칸디다질염 및 만성질염의 경우 소량의 갈색물비침도 증상으로 같이 나타날수있나요?
자궁내막 용종은 보통 생리기간에 같이 떨어질수도 있다는데, 생리기간 외에 평소에도 자연적으로 떨어지거나 자궁안에서 자연소멸 되기도 하나요? 칸디다질염 및 만성질염의 경우 소량의 갈색물비침도 증상으로 같이 나타날수있나요?
AD
자궁내막 용종이 생리 기간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지만, 실제로 용종이 생리 중에 떨어지는지 여부는 재검사를 하지 않는 한 확인이 어렵습니다. 자궁내막 용종이 자연적으로 소멸되거나 떨어지는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용종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증상을 유발할 경우 의학적인 치료나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이나 만성 질염의 경우, 염증으로 인해 갈색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질 내 출혈이나 염증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갈색 냉 증상은 소량의 부정출혈이 분비물에 섞여 나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칸디다 질염과 생리불순의 정확한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칸디다 질염의 증상 완화를 위해 약국에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지노베타딘 질정제, 카네스텐 성분의 질정제와 크림 등이 있으며, 질염의 원인으로는 세균 감염, 잦은 성관계,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과로나 수면장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때, 면역력 저하, 월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내묵 용종은 보통 생리때라든지 자연소멸 되나요?
자궁내막용종으로 부정출혈이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자연적으로 용종이 떨어질수 있으니 지켜보자고 하시며, 지혈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지혈제를 한번 먹으니 출혈양이 확 줄었습니다. 혹시 지혈제를 먹지않고 출혈하게 두어야 용종이 피랑 같이 더 잘 떨어질까요? 지혈제를 먹을 까요 말까요?
자궁용종(폴립)은 1cm미만이면 대부분 자연소멸 되나요? 딱 1cm 크기는 어떤가요? 임상적으로 봤을때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