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8월 경미한 저하 24년 8월 항진인데..저하 호르몬도 혈액에서 나왔다고 합니다(만36세 여자) 지방 종합병원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건 전혀없고 결국에 저하쪽으로 갈것이며 1년마다 초음파를 보자시는데... 정말 손놓고 구경만 해야하나요ㅜ 호르몬을 정상화시킬 방법은 없고 만성질환으로 안고가야하나요 15년전 쯤 식욕억제제 먹으며 다이어트했고.. 그 이후 스트레스받으면서 살긴 했지만 음주, 흡연, 커피 마시지않습니다ㅜㅜ
호르몬 저하와 항진을 반복하는 상황은 매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이로 인한 건강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방 종합병원에서 제안한 대로 1년마다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은 중요한 모니터링 방법이지만,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습니다. 먼저,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더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며 수치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이미 음주, 흡연, 커피를 피하고 계시는 것은 좋은 시작입니다. 추가로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트레스 관리도 호르몬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수면 패턴, 금주 등의 생활습관의 교정도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변화가 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TSH 증가, T3, T4 정상 또는 감소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제 및 영양제 섭취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비타민 D, 오메가-3 지방산 등 호르몬 균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은 만성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의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구내염 자주생겨서 음식을 잘먹지못해요 너무아파요..
처방약컨디션이 안 좋아지기만 하면 눈이 나빠져요 어떻게 해여할까요
안과3번째 발가락이 부러져서 저렇게 옆에 발가락이랑 같이 묶어놨어요 병원에서 근데 깁스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전에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엄지 옆에 발가락이 감각이 조금 없습니다 만져보면 느낌은 나는데 느낌이 둔합니다 깁스하고 2일 정도 지나고 조금 저린 느낌도 있었어요
정형외과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