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자연 배농 후 통증이 남아있는 이유는?
다래끼 때문에 4일전에 병원 가서 안약과 안연고를 처방 받아서 먹고 있어요. 온찜질도 하루에 4~5번씩 꾸준히 해줬고요. 그러다가 이틀전부터 눈에 띄게 고름이 차오르더니 어제 고름이 자연적으로 알아서 터졌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는 고름이 다 빠진 것 같아요. 이후에도 혹시 모르니 연고와 안약을 처방 받은 대로 사용하고 있고, 온찜질도 전보다는 적지만 혹여 농이 남아있을까 하루에 3번 정도는 해주고 있어요. 제 딴에는 자연 배농됐으니 호전되는 속도가 빠를까 싶어 오늘 아침에 면봉으로 연고 바르면서 살짝 건드렸는데 다래끼가 차올랐던 그 부분을 눌러보면 아직 아픕니다. 살도 좀 튀어나와 있고요. 아직 농이 다 안 빠져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아서 원래 아픈 게 맞나요? 붓기는 심하지 않고 통증은 물리적인 압력을 가하지 않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렵지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