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4일 미뤄지고 통증이 적은데 자궁내막이 탈락했을까요?
생리가 4일정도 미뤄지다가 터졌는데 통증이 평소보단 그렇게 엄청 심하지가않아요. 근데 4일전에 예정일쯤부터 배가 아프긴했는데 그 후에 생리 할때까지는 냉이 좀 나왔었거든요?? 이게 사실 자궁내막이 이미 탈락하고있었는데 그걸 냉이 막아서 늦게나온거일까요? 제가 지금 하는게 생리인거 맞겠죠?
생리가 4일정도 미뤄지다가 터졌는데 통증이 평소보단 그렇게 엄청 심하지가않아요. 근데 4일전에 예정일쯤부터 배가 아프긴했는데 그 후에 생리 할때까지는 냉이 좀 나왔었거든요?? 이게 사실 자궁내막이 이미 탈락하고있었는데 그걸 냉이 막아서 늦게나온거일까요? 제가 지금 하는게 생리인거 맞겠죠?
생리 주기가 약간 변동되는 것은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 이상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생리 통증의 정도는 매번 다를 수 있으며,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가 4일 미뤄지고 통증이 적은 것도 이러한 변동의 일부로 볼 수 있어요. 자궁내막이 탈락하는 과정은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냉이 생리를 지연시키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현재 경험하고 계신 증상이 생리일 가능성이 높으나, 만약 생리 주기나 통증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만약 생리가 2주 이상 지연되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경구피임약 복용한 지 한 달정도 되었고 항상 경구피임약으로 생리를 미루고 난 뒤 하는 생리의 양은 적었고 생리통이 심했습니다. 올해만 두 번 자궁내막으로 보이는 것이 생리중에 나왔는데, 그 두 번 다 경구피임약 복용으로 생리를 미루고 난 뒤 했던 생리였습니다. 자궁내막탈락이 자연스러운현상으로 봐도 무방한지, 아니면 병원진료를 받아봐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탈락한 정도가 이번엔 크기가 너무 커서 무서워서 질문드립니다.
생리 불규칙 생리를 미뤄야해서 6월 말부터 7월 13일 까지 피임약 복용을 하고 중단 후에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생리하면서 자궁내막이 탈락하고 생리양이 적었었는데 7월 31일인 오늘 갑자기 혈이 나왔어요 생리 시작전에 배아픈 느낌도 살짝 있었어요 왜그런건가요???
부정출혈도 자궁내막에 의한 탈락 때문에 발생하나요?? 생리 예정일보다 2주정도 빠르게 출혈이 발생했는데 이게 자궁내막이 탈락되었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