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짠 후 투명한 분비물이 나오는 이유는?

박OO • 2025.07.03

여드름 짰는데 이렇게 무슨 투명한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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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여드름을 짠 후 투명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일반적으로 장액(serum)이라고 불리는 체액입니다. 이는 여드름 내부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피부 조직이 손상되면서 나오는 체액입니다.

    여드름에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초기에는 피지와 각질로 막힌 모공이었다가 염증이 생기면 백색 또는 노란색의 고름이 형성됩니다. 여드름을 짜서 고름이 나온 후에도 계속 압박하면 그 아래에 있던 투명한 장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투명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피부 조직이 더 깊게 손상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을 짜는 행위는 세균 감염의 위험을 높이고 흉터를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해당 부위는 깨끗이 세척하고 가능하면 손으로 더 이상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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