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감염으로 항생제 치료 후 속쓰림과 혈액검사 이상 소견, 대처 방법은?

이OO • 2024.09.25

제 어머니 (84세)께서 반복적인 요로감염으로 저용량 항생제 요법을 처방받아 3개월간 지석하던중 속쓰림이 심하고 요로감염은 다시 반복 되어서. 단기간 항생제 주사 처방받아 주사받고 현재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소변스틱 검사상 소변색이 다시 탁해지고 냄새가 나고 아질산염 양성 백혈구 증가 등이 보임으로 어제 요배양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지금 걱정은 어제 받은 혈액검사 수치또한 좋지 않고..저나트륨 혈증(127) 이 있고 왼발목에 약간의 부종이 있어. 다음 진료일까지 기다리는 중이지만 우선 어떻개 대처 해야 할지 궁굼합니다. 평소 요로감염 예방등을 목적으로 물을 하루 2.5리터 정도 드셨습니다. 그런 경우 소변양이 하루 약 1리터 내외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저나트륨혈증이 걱정되어 물마시기를 1.5리터 이하로 줄이니 오늘부터 당장 소변양이 급감하여 현재 한번 배뇨시 100cc정도로 매우 조금 나오고 색도 진하고 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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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9.26

    어머니의 건강 상태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어머니께서는 저나트륨혈증과 요로감염의 증상을 겪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저나트륨혈증은 과도한 수분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요로감염은 반복적인 항생제 사용에도 불구하고 재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치를 권장드립니다: 1. 수분 섭취 조절: 저나트륨혈증이 있는 경우, 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5리터 이하로 줄이신 것은 적절한 조치이나, 소변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색이 진해지는 것은 탈수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수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전해질 보충: 저나트륨혈증을 개선하기 위해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 음료나 나트륨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3. 요로감염 관리: 요로감염이 재발하는 경우,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를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거나, 크랜베리 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의사와의 상담: 혈액검사 결과와 현재 증상에 대해 주치의와 빠르게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나트륨혈증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질문이나 증상이 악화될 경우,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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