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7세로 어릴적에 오른쪽 다리에 소아마비가 걸려서 다리를 절고 왼짝은 정상길이이나 오른쪽은 1~2cm정도 짪아 걸을때 다리를 절며 보행합니다. 60대까지는 다리를 절어도 직장 다니며 무리없이 발톱을 깎고 했으나 70대 들어 다리를 비정상으로 접히게 되어 발톱을 깎기 힘든 지경이 되고 한번 깎을려면 넘 힘들고 아픈쪽 다리의 발가락이 꼬부라져 발톱이 보이질 않아 발톱을 깎을려면 어림짐작으로 깎고 잘못하면 발가락 살을 자를 때가 있어 무척 힘듭니다. 혹시 어느 병원에서 깎을 수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하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문자보셨다면 좋은 해결방법을 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피부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발톱 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계시는군요. 소아마비로 인해 발톱을 깎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병원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피부과나 정형외과, 그리고 족부 전문 클리닉에서는 발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곤 합니다. 특히, 포디아트리스트(족부 전문의)나 간호사들이 발톱을 안전하게 깎아주고, 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귀하의 상황을 고려하여, 가까운 병원이나 클리닉에 연락하셔서 발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예약을 잡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발톱을 깎는 과정에서 발가락 살을 자르지 않도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하며, 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빠른 해결을 기원합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갑자기 왼쪽 엄지 발톱 부분이 깨졌어요 제가 내성 발톱이여서 발톱 깎을 때 평평하게 깎거든요 아까 전에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발에서 뭔가 까칠한 게 느껴져서 발을 들어서 보니까 발톱 일부분이 떨어지는거에요 조금 깨져서 발톱이 아프진 않은데 병원에 가봐야 하는걸까요 ?
1주일전에 오른쪽 엄지 발톱 안쪽이 계속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발톱을 깎으면서 그쪽도 같이 깎았습니다. 그랬더니 오른쪽 엄지 발톱 바깥쪽 만지면 아프네요..내성발톱 증상인것 같은데 지금 상태는 이런데 혹시 병원은 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아니면 피부과를 가야핳까요? 상태가 심각해보이시나요? 어떤 치료를 받는게 좋을까욮
현재는 내성발톱이사라졌지만 전에 발톱깎다가 깊숙히밖힌 발톱을 제거를못해서 염증이생겼어요~정형외과 선생님은 약처방받아서 먹으면 괜찮다가 심하지않다고하시고 피부과선생님은 일부발톱제거 후 뿌리를뽑아야한다고하시는데.... 통증은 약간있긴합니다 약으로 충분히 염증을 없앨수가있을까요? 발톱뽑는건 싫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