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호르몬제 복용 중인데 질에서 냄새가 나요. 질병인가요?

김OO • 2025.02.06

54세 여성입니다 관계 시 남편이 자꾸 질에서 냄새가 난다네요. 하루만 씻지 않아도 냄새가 나는데 질병인가요? 그리고 갱년기 호르몬제를 복용중인데 이 약 복용 시 유방암 확률이 높아진다는게 맞나요? 그리고 이 약 복용시 혈압이 올라가는게 맞나요? 이 약을 끊으면 혈압이 떨어지나요? 평상 시 혈압이 130~160 사이 편차가 심해요 그래서 약을 한달째 끊었는데도 혈압이 그다지 변화가 없어요

질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AD

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06

    질에서 나는 냄새는 질염과 같은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 칸디다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균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산부인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갱년기 호르몬제 복용과 유방암 위험 증가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가 다양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장기 복용 시 유방암의 위험이 약간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지만, 이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용하는 호르몬제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와 상의하여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르몬제 복용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호르몬제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호르몬제를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혈압 관리에 대한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이 130~160 사이로 편차가 심하다면, 혈압 관리를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
지금 당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닥터나우는
늦은밤, 주말에도
진료 가능해요!
앱 설치 유도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