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고 무력감, 따끔거림 등 증상, 이 병은 무엇일까요?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뛰고, 팔에 무력감이 들고, 가슴 주변이 따끔거립니다. 큰 소리를 듣거나 흥분감이 들면 가슴이 철렁이는 느낌도 들고요. 보통 이런 병을 무어라 부르나요?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뛰고, 팔에 무력감이 들고, 가슴 주변이 따끔거립니다. 큰 소리를 듣거나 흥분감이 들면 가슴이 철렁이는 느낌도 들고요. 보통 이런 병을 무어라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평소 본인의 심박을 느끼고 이로 인해 불편하다면 심계항진 증상이 있다고 보여져요. 말씀하신 증상이 하나의 원인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불안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균형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한 후에도 불편감이 있다면 내과 진료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돌연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부정맥. 부정맥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봐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코가 막혀 양쪽 코볼을 누루고 코를 2번 정도 푼후 갑자기 어지러워서 누워 버렸습니다. 천장이 빙빙돌고 속이 메스껍더니 토가 나오고 온 몸이 땀 벅벅이 되었습니다. 그러길 15분에서 가까이 진행되었고 갑자기 온몸이 차가워 지더니 환기를 느꼈고 발이 엄청 차졌고 어지러워 한 두시간을 체온을 올리며 잠을 잤습니다. 지금은 춥지 않고 많이 나아졌지만 굉장히 무서운 경험 이였고 머리는 조금 띵 합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살 여학생이에요 제가 걸을 때 한 쪽 팔은 자연스럽게 흔드면서 가는데 다른 한 쪽은 뻣뻣하게 차렷 자세로 가요 일상생활부분에서도 행동이 많이 느려지고 몸이 뻣뻣한 거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근데 파킨슨병을 찾아보니까 보행 시 한 쪽 팔을 덜 흔들거나 생활동작들이 느려지고.. 무력감 이런 것들도 많이 비슷해요..비운동성 증상으로는 치매나 우울 불안 수면장애등도 비슷하구요..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1월 1일 코로나 1차 감염, 그리고 지난 8월 7일 2차 감염이 되었습니다. 또, 9월 초에는 원인 모를 오한과 함께 감기몸살 증상으로 8일 간 항생제와 진통소염제를 처방 받아 먹었습니다. 어제는 몸이 너무 아파 일요일에 하는 내과에 가서 증상을 말하고, 비타민 칵테일 링겔을 맞았습니다. 1. 피로와 두통, 무력감, 근육통. 2. 37도 언저리에서 유지되는 체온. 3. 불안감 증가. 현재의 증상입니다. 다니던 내과와 정신과에 몸상태를 말하고서 진료를 꾸준히 봐 왔습니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급성기는 지난 듯하니,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병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추석이 다가오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두 달에 접어드는데 걱정이 됩니다. 바이오리듬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진 기분이 듭니다. 어제 링겔을 맞았음에도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금은 밥을 먹고 비타민C 와 타이레놀을 복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