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9살 둘째 7살인데 둘째가 토요일(3/30)일부터 장염증상(구토,설사)일요일(3/31)일 오전 응급실방문 수액맞고 약받아 귀가 약확인해보니 지사제는없고 해열진통제와 위장보호제만있음...월요일 저녁부터 첫째가 똑같은 증상으로 구토설사 시작..밤새 구토설사하고 병원진료시간 되자마자 병원으로 감..끈적한 설사를 한다고해도 그냥 별거아니라는듯 청진기로 몇번 진료하고 아이에게 아프냐안아프냐 물어보고 약조재하고 끝..수액맞고 약타서 집으로 귀가 빈속에 먹여도 된다고해서 둘다 지사제 복용...둘째는 오래되서 그런지 호전이 있었으나 첫째는 여전히 끈적이는 설사중... 끈적이는 물변을 보는것도 일반 장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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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다녀온 후 의사가 식중독 의심이 된다고만 하고 해열제와 domperidone와 Lacteolfort sach와 Activated charcoal(ultracarbon)만 준 상태입니다. 증상발현 16시간 지났 시점 38.9 고열과 중학생 아이인데 계속 잠만 자네요. 두통도ㅠ있고요. 다시 병원 방문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식중독에 위의 약 처방이 맞나요? 아니면 일반적 장염 증상에 주는 약인가요?
처방약아이가 장염 초기 증상으로 공복에 물만 마셔도 투명한 물토가 잦다가 병원에서 받은 지사제, 처방 약을 먹으니까 토도 안 하고 덩어리진 변을 보고서 설사변을 오전, 오후 똑같이 총 두 번 봤어요. 1.아이는 장염 전 평소에도 토끼똥을 누는데 장염이 완전 나아지는거 확인 하려면 병원진료와 덩어리 변으로 확인 할 수 있나요? 2.만약 설사 멎는다면 유제품은 며칠 텀을 두고 먹여도 되나요? 3. 열이 나서 해열제는 먹였는데 열은 낮아져도 손발이 주물러도 차가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소화기질환설사장염25살 남성이구요, 3주 전 장염을 진단받아 스타빅을 복용했었습니다. 장염이 다 나앗는데도 설사증상이 1주 정도 지속되었고, 그 이후에 본 멀쩡한 변 중 두 번 정도가, 변 끝부분에 회색이 섞여 나오더라구요. 모양은 뭔가 몽글몽글한 물방울?같았습니다. 병원에 내원해봐야 할까요? 이외에 다른 증상은 우상복부쪽 불편감이 살짝 있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있네요.
소화기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