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 수치와 단백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대사증후군이 있고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37프로고 크레아티닌이 1.98이었는데 3개월후 신장기능이 54프로고 크레아티닌이 1.45입니다. 당뇨는 좋습니다. 그런데 요산수치가 약간 늘었다고 아침에 반알이 추가되었는데 요산수치가 무엇인가요? 단백뇨는 아닌가요? 식이요법중인데 조절할것은 없는지요?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대사증후군이 있고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37프로고 크레아티닌이 1.98이었는데 3개월후 신장기능이 54프로고 크레아티닌이 1.45입니다. 당뇨는 좋습니다. 그런데 요산수치가 약간 늘었다고 아침에 반알이 추가되었는데 요산수치가 무엇인가요? 단백뇨는 아닌가요? 식이요법중인데 조절할것은 없는지요?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요산은 우리 몸에서 퓨린이라는 물질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 통풍이나 신장 결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산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단백뇨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과도하게 배출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신장 기능의 이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을 통해 요산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예: 소고기, 돼지고기, 고등어, 연어, 삼치, 맥주, 오징어, 낙지)을 줄이세요. 통풍 환자에게 좋지 않은 음식은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에요. 2.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세요, 특히 맥주와 증류주. 크라틴정은 알코올을 과다 섭취하거나 간 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 투여시 주의해야 한다 명시되어있어요. 3.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요산 배출을 촉진하세요. 4.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세요. 5. 체중을 적절히 관리하세요. 만약 비만이라면 몸무게를 정상 체중으로 만드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러한 방법을 통해 요산 수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조언이나 치료가 필요하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복약 상담은 약을 처방 받은 의사, 약사 또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이것도 단백뇨일까요? 단백뇨의 정확한 기준이 뭐에요?
단백뇨의 경우에는 물을 내린 후에도 거품이 남아있다는데 맞나요?? 소변엔 거품이 있었는데 물 내린 후에는 없으면 단백뇨는 아닌 걸까요
단백뇨의 원인이 고혈압이라면 고혈압관리가 잘되어 단백뇨가 안나온다면 사구체신염은 아닌가요? 단백뇨 검사를 일주일전에 했는데 단백뇨가 나오고 오늘도 나온다면 지속적으로 나오는 건가요? 일시적이라는 것은 오후에 나오면 다음날 오전에 나오지 않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