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에 자궁근종 재발해서 복강경수술 두번째 하게되었습니다 첫번째 복강경수술 이후는 생리가 바로 한달뒤 했는데 요번에는 12월에 수술이후 바로 생리를 했는데 그 뒤로 4개월반 까지 생리를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호르몬 검사도 했는데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다는 결과를 받고 계속 병원에를 안갔어요 그런데 지날달 부터 생리 주기기간에 살짝 비치고 다시 한달 생리주기가 돌아온 어제 부터 생리를 다시 정상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제 상태가 검진을 따로 해야하나요 이번 생리 주기가 지나면 가야는지 아니면 별다른 불편없음 안가도 될까요 나이가 46세이라 벌써? 폐경? 이런 자가진단만 내리는 나이가되어서요
자궁근종 수술 후 생리 불규칙은 수술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검사 결과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다고 하셨는데, 이는 생리 불규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6세라면 폐경 전후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폐경기는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생리 불규칙, 갱년기 증상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생리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하시더라도, 이전에 호르몬 수치가 낮았던 점과 생리 불규칙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정확한 진단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호르몬 이상이 있었다면,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불편이 없다 하더라도, 폐경기 관련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호르몬 대체 요법 등의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므로, 다음 생리 주기가 지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가능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 관리에 있어서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조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4~5년전에 한달에 두번이나 사핌약 복용후, 1~2년뒤 자궁근종 재발확인여부 검사받고 아무 이상없다가 지금 현재 사핌약 먹고 생리예정일 아닌데 생리 나왔어요 자궁근종 재발된건 아닌가요?
여성질환45세이고 생리주기가 3월부터 불규칙적이고 정상생리는 5월까지,6월에는 거의 패드수준의 양만 비치고 이후에는 안하고 있어요 엄마가 폐경이 48세셨다고 하고 제가 자궁근종수술 2번의 경험이 있어 호르몬치료를 해야는지 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6월 산부이과 초음파진료상으로는 자궁은 건강한 상태로 보인다하셨는데요 ㅡ괜한 걱정인가요
여성질환중절수술후 6주가지난상태인데 생리가없어서 방문했는데 1주일안ㅇㅔ생리시작할거라고하셨고 자궁초음파했는데 내막이지저분하다고했는데 생리전이여서 그럴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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