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수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설사를해요. 잘못먹은게 없는데 갑자기 그러네요. 완전 물설사도 했다가 초록 설사도 했다가 지금은 옅은색 설사를 합니다. 한번에 나오지 않고 조금씩 자주 화장실에 갑니다. 배가 아파서 가도 잔변감이 있게 조금만 나오고 또 다시 배가 아파요. 그로인해 항문 통증도 심해졌어요 1. 딱히 잘못먹은 음식이 없는데 왜이러는건가요? 2. 항문 통증이 있는데 어떤 연고를 발라야하나요?
2주전부터 갑작스러 복시?난시 증상 사물이 번져보이거나 두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검은 배경에 흰글씨 / led 전광판 같은 것을 저녁에 보았을 때 전광판은 옆으로 글씨들은 위아래로 누가 당기는것처럼 2개로 보여집니다. 사진같은 느낌으로요 안과에가서 검진을 해보았을때 눈에 이상이 없고 사시검사를 해보았을때도 흔히 보이는정도에 외사위가 있으나 번져보이는 방향도 외사위와 맞지않아 원인을 찾아보자고 하셨습니다 우선 동공을 축소시키는 안약을 써보자고 하셔서 5일정도 사용하였으나 전혀 효능이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 시 일시적으로 생겻다가 2-3달뒤에 없어지거나 사라지지않는 경우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제 눈이 이렇게 평생 갈까 무섭습니다 작년 뇌 mra를 했을때 뇌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가 최근 다른 걱정이 있어 여러 안과를 다니면서 검진을 하고 눈을 좀 피곤하게 만들었는데 그래서 이런일이 생긴걸까요.. 없어질수 있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안과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샤워할때까지만 해도 통증이 전혀 없었는데 머리말리고 양말 신으려고 일어난 순간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요 제가 대학생이라 참고 학교갔다가 다음수업시간 전까지 좀 쉬려고 자취방에 와서 누워있었는데 누워있을때는 통증이 거의 없다가 일어나려고 하니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서질 못하겠어요
통증허리통증얼마 전부터 배변 후 항문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저께부터 항문 사이에 무언가가 끼인것처럼 만져져서 손가락으로 집어넣고 연고를 바르고 있습니다. (통증은 한 12일전부터 생겼지만 항문 사이에 무언가가 만져진적은 그저께부터입니다) 어제는 배변 이후에도 항문 주변이 타는듯하게 지속적으로 아팠는데 꼬리뼈 허리쪽을 따뜻하게 해주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배변 이후 통증이 있었지만 샤워하며 손가락으로 조그맣게 나온것을 집어넣으니 통증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사실 외국에 있어서 어제 근처 일반병원(제네럴리스트)을 찾아가봤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질거라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피가 난적은 없고 항문외과 예약을 혹시 몰라 내일 잡았습니다. 혹시 항문외과 방문했을때 치핵인것 같다고 이야기해도 될까요? 그리고 어떤 치료나 처방을 받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배변 이후에 항문사이에 만져지는것을 손가락으로 넣어도 괜찮은것인지요? 온수마사지나 좌욕은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과치루치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