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중기, 옆으로 눕는 법은?
허리디스크 중기입니다. 요추가 몇번인가 안좋다는데 엎드려있는 자세가 나쁘다고 들었습니다. 옆으로 눕는 법을 알려주세요.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허리디스크 중기입니다. 요추가 몇번인가 안좋다는데 엎드려있는 자세가 나쁘다고 들었습니다. 옆으로 눕는 법을 알려주세요.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허리디스크 중기 상태시에는 자세를 매우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합니다. 옆으로 눕는 자세는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옆으로 누울 때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는 것이 척추의 정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린 상태로 누우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허리의 부담을 경감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자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형외과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같은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자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일전에 저녁에 회를 먹고나서 입술 아래쪽이 쓰리더니 미세하게 오돌토돌한 느낌이였고 어제도 살짝만보이더니 오늘은 눈에 보이네요 근데 손으로 누르면 통증은 없습니다 이게 뭐죠? 특이사항으론 지금 설사 증상이 2일째 있습니다.
치질이 있어 치질인줄 알고 그냥 참았는데 성기와 항문 사이 옆으로 이런게 났어요..금욜부터 불편했어요..ㅅ첫날은 치질인줄 안이유가 따끔함과 열감이 있었구요..어제부터 치질약을 바르려니 항문옆에에 난거더라구요..이건 뭘까요? 비교기과로 가봐야 할까요? 대상포진은 아니죠?
이증상도 치질인가요? 제가 얼마전에 이틀동안 화장실을 못가다가 변을 봤더니 너무컸는지 항문이 찢어져서 피가 났어요 휴지에 한번정도 빨갛게 묻을정도였는데 그뒤로 소변을 봐도 찢어지고 피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더라구요 너무따갑고 아픈데 이것도 치질인가요? 누가 바세린바르면 좋다그래서 비닐장갑끼고 바세린을 발랐는데 항문에 동그랗게 뭐가 만져지더라구요 이거때문에 피가난건지 변때문에 피가난건데 항문에 뭐가 난거는 치질인건지... 항문이 찢어져서 피난거면 원래 2~3일 정도 피가 나나요?ㅜㅠ 계속은 아니고 변을 보거나 가끔 소변볼때 한두번씩 나요 피가 나기시작한거는 이틀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