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한 눈물과 힘줄 터짐, 안경 착용이 도움이 될까요?
엄마가안과를 주기적으로다니시는데요 미세먼지가많은날이나 외출할때 눈물이자주나시고 닦으시다가 눈힘줄이터지시고 하시는데 안과선생님이 눈시력보호안경을 착용하면 외출할때 보호좀될꺼라구하셨는데 맞추는게괜찮을까요??
엄마가안과를 주기적으로다니시는데요 미세먼지가많은날이나 외출할때 눈물이자주나시고 닦으시다가 눈힘줄이터지시고 하시는데 안과선생님이 눈시력보호안경을 착용하면 외출할때 보호좀될꺼라구하셨는데 맞추는게괜찮을까요??
네, 미세먼지로 인한 눈의 자극과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안과 선생님의 조언대로 시력 보호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눈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경은 물리적인 장벽을 제공하여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출 후에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눈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눈의 피로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최근 몇 년만에 다시 정신과를 찾았습니다. 새로 간 병원에서는 성인adhd진단을 받고 콘서타만 복용 했으나 최근 우울과 자살사고 또한 다시 심해져 이번 주 부터는 리튬과 헬스피온, 그리고 필요 시에만 자나팜을 먹도록 처방받은 상태입니다. 금일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예상치 못한 화제로 인해 혼자서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인데, 소주 반 병정도 마신 상태에 자나팜을 복용하는 건 인체 및 정신에 많이 해로울까요? 만취한 상태는 아니나, 금일 내내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에 음주 전에도 이미 자나팜을 먹을까 내내 갈등했으나 술 약속이 있어 먹지 않았고, 실제로도 음주 전후에는 복용을 지양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나 이성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우울이 심하여 질문 올려봅니다. 용량은 0.125밀리그램입니다.
제가 52정도 유지 하다가 54가 되면 다이어트 약을 약국에서 파는 방풍통선상을 주기적으로 먹고 있는데 효과가 없으면 병원에 가서 4주치 처방 받아서 1년동안 나눠서 먹었는데 또 53~54로 요요가 와서 병원 약 처방 받으려고 해요 이렇게 한지 2년 좀 넘었는데 몸에 많이 해로울까요?
기침감기에 대해 궁금합니다. 기침은 우리몸에 이로운 반응으로 알고 있지만 기침증상 완화에 대한 약을 먹을 경우 억지로 기침을 막는게 되니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