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상반신부터 머리까지 땀이 나는데 진료과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60대 여성 입니다 상반신부터 머리까지 땀이 나서 생활이 불편합니다 10년이상 됐구요 호르몬 약도 먹고 있는데 땀나는건 해결이 안되어 원인에 대해 정확한 검사를 받고 싶은데 진료과를 모르겠어요 알려 주시길 바람니다
60대 여성 입니다 상반신부터 머리까지 땀이 나서 생활이 불편합니다 10년이상 됐구요 호르몬 약도 먹고 있는데 땀나는건 해결이 안되어 원인에 대해 정확한 검사를 받고 싶은데 진료과를 모르겠어요 알려 주시길 바람니다
60대 여성분이 상반신부터 머리까지 땀이 많이 나서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군요. 10년 이상 지속되고 호르몬 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합니다. 갱년기 증상이 원인일 수도 있고, 다른 내분비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정확히 진단받기 위해서는 내분비내과나 산부인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분비내과에서는 호르몬 관련 문제를, 산부인과에서는 갱년기 증상과 관련된 문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두 진료과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방문하시고, 필요시 다른 진료과로의 협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갱년기에는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한 건강관리가 중요하며, 호르몬 대체 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까운 산부인과에 가셔서 진료를 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허벅지 안쪽에 길게 멍이 들고 계속 땡기는 느낌이 나는데 무슨 과에 가서 진료를 봐야 하나요? 며칠됐습니다 60대 여성입니다
약 3~4주 전부터 나타난 증상인데 어떤과로 어떻게 진료를 해야할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50대중반 남자이고 몸무게는 85k 키는172입니다.오랜만에 라운딩하기위해 연습장을 갔는데 다녀온후 왼쪽 갈비뼈아래가 뻐근해서 근육통증으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시일이 경과해도 좋아지지 않아서 근처 정형외고에서 근육이완제 처방받아서 먹으니 차도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이후 가벼운 통증이 상반신 좌우로 돌아다니는거 같습니다.자고나면 오른쪽이 담이오고 파스붙이고 조금 나아지고,퇴근할무렵 다른쪽이 담이오고,,어째든 상반신 앞,뒷쪽으로 할거없이 계속 담?이 돌아다니는거 같습니다.명치끝뼈?부분은 조금만 눌러도 아프구요,다니는 재활의학과가 있어서 도수선생이나 재활선생에게 명치끝뼈부분 통증을 이야기하니 선척적이나 후천적으로 튀어나온 사람이 많이있고 통증은 있을수 있다는식을 이야기 합니다.어째든 질문은,상체 전반적인 담이 걸린다,상반신 온몸이 뻐근하다입니다.
팔이 쥐가 나고 저리다 머리까지 열이 나고 두통이 심합니다. 체온은 정상인데..얼음을 머리에 두어야 겨우 잠을 잘 수 있습니다. 50대 초 여성인데. 어디서 진료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