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후 항문 쓰림, 설사가 완료되지 않은 것일까요?
느리지만 설사를 봤음에도 또 마려운 거 같아 화장실을 왔는데요. 설사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다보니 힘을 줘보니까 남은 설사가 나옵니다. 이어서 나오지 않아요. 항문은 설사로 인해서 쓰립니다. 설사가 깨끗하게 장에서 잘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느리게 나와 설사를 다 봤는지도 감이 안 잡혀요
느리지만 설사를 봤음에도 또 마려운 거 같아 화장실을 왔는데요. 설사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다보니 힘을 줘보니까 남은 설사가 나옵니다. 이어서 나오지 않아요. 항문은 설사로 인해서 쓰립니다. 설사가 깨끗하게 장에서 잘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느리게 나와 설사를 다 봤는지도 감이 안 잡혀요
설사 후 항문이 쓰린 것은 흔한 증상입니다. 반복적인 설사로 인해 항문 주변 피부가 자극을 받아 쓰림이나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어요. 설사가 완전히 끝났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 장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몸을 충분히 쉬게 하여 회복을 돕고, 따뜻한 물로 항문을 부드럽게 씻은 후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가 계속되면 탈수나 다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만약 설사로 인한 탈수와 체중 감소가 며칠 내에 해결되지 않거나, 만성적이거나 기능성 설사인 경우에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여 상세한 검사를 받으시길 바라며, 대변 검사, 혈액 검사, 초음파, 내시경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이에 따른 약처방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설사인데요. 설사가 나오다가 안 나오는데 어떻하죠. 항문에선 쓰리면서 설사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화장실 나가기가 힘들어요. 화장실 나갔다가 또 신호 올 거 같아서 한번에 끝내고 싶은데 기다리는게 좋겠죠?
묽은 형태가 있거나 으스러지는 설사 변이 항문에서 액체가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을 2번 갔는데 그 뒤엔 불편함과 쓰림이 남아있습니다. 변이 더 마려운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점액질 때문이거나 묽은 설사가 덜 나온 거 같은데 화장실에 앉아서 시도 해 봐야하나요?
속이 쓰림이 있고 설사가 나올 것 같은 느낌만 드는데 설사가 만약 안 나오면 그때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