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보균이 RA factor 수치에 영향이 있나요?

이OO • 2025.11.11

안녕하세요 며칠 전 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를 받았는데 RA factor 수치가 53.9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항 ss-A, 항 ss-B negative 간기능 검사 정상, 항CCP negative,FANA negative 나와서 쇼그렌증후군 위양성 진단 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b형간염 보균자이면 RA factor 수치 증가에 영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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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류마티스 인자(RA factor) 수치가 높게 나와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B형간염 보균자 상태는 실제로 류마티스 인자(RA factor)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B형간염 감염은 면역계를 자극하여 다양한 자가항체의 생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중에는 류마티스 인자도 포함됩니다.

    만성 B형간염 환자들 중 일부는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위양성'이라고 하는데, 실제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다른 자가면역 관련 검사들(항 SS-A, 항 SS-B, 항CCP, FANA)이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쇼그렌증후군 위양성 진단을 받으셨다고 하니, B형간염 보균 상태가 RA factor 수치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RA factor 수치와 간 기능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관절 통증이나 부종 같은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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