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뺀 상태인데 떨어진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렌즈를 뺀거같은데 떨어진건지 안보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눈에서 이물감은 없습니다. 이거 빠진걸까요? 아님 뒤집어져들어간걸까요?
렌즈를 뺀거같은데 떨어진건지 안보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눈에서 이물감은 없습니다. 이거 빠진걸까요? 아님 뒤집어져들어간걸까요?
렌즈를 뺐다고 생각하시는데 떨어진 것인지, 아니면 눈 안으로 들어간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이시군요. 렌즈가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렌즈가 눈 안에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렌즈가 눈 안으로 들어갔을 경우,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렌즈가 눈꺼풀 밑에 쌓여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눈을 자세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울을 이용해 눈꺼풀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보시고, 렌즈가 보이지 않는다면 안과에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과 전문의는 눈의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여 렌즈의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요즘따라 우울한 기분이 많이 들어요 근데 제가 우울한 건지 모르겠어요 평소 걱정이 많은 편, 항상 걱정을 하는 편이에요 갑자기 툭 울기도 하고 또 금세 그쳐요 재밌는 걸 보면 웃는데 웃다가도 갑자기 순간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입만 웃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다른 사람이랑은 잘 지냅니다. 인사도 하고 오히려 활발하다고 해요 근데 요즘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방법도 찾아보기도 하고 뛰어내리면 어떨까 아니면 그냥 빨간 불에 건널까? 저기서 뛰어내리면 바로 죽을 수 있을까... 누가 그냥 나를 치고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또 살아보자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해요... 제가 지금 몇 년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게으른 거겠죠? 강아지 산책도 잘 시키고 그렇다고 외출을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제가 우울한 척을 하는 걸까요?
공중화장실 바닥에 떨어진 비누 주워서 손 씻고 렌즈를 뺐는데요 그래도 괜찮겠죠? 최대한 눈에 손 안 닿고 렌즈에만 닿게 했어요 지금 렌즈 오래 껴서 뻑뻑한 것밖에 없는데 괜찮은 거죠? 바닥에 예전에 청소했던 락스가 옮겨묻거나 하진 않죠?
오늘 아침 10시 경 부터 갑자기 한쪽 혹은 양쪽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콘텍트 렌즈에 크림 등이 묻은 것과 비슷한 시야라 그런 것으로 판단하고 지금까지 생활을 했습니다. 콘텍트 렌즈를 빼고 인공눈물에 세척을 하여 다시 착용한 결과 한쪽 눈만 유난히 시야가 뿌연 것 같습니다. 렌즈를 뺀 상태로 인공눈물로 눈을 세척하였고, 렌즈 또한 세척했는데 완벽히 세척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게 실제로 시야가 문제가 있는 건지 헷갈리네요. 콘텍트 렌즈를 뺀 상태로 사물을 봤는데 원래 시력이 많이 좋지 않아 이게 평소보다 뿌옇게 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왼쪽 눈이 가까운 것을 볼 때 유난히 뿌옇게 보이는 느낌이고 왼쪽 아래 시야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일단은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