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 역류로인한 외관적 변화가 관찰이 안되는비미란성 역류성 식도염 또한 발생기전이 미란성과 동일하다고보고 습관개선 염증예방치료에 나서야하는게 맞을까요? 2.관상동맥의 협착 상태를 보기위해 심장mri를 촬영하는 것은 적합한 방법인가요? 관상동맥 상태를 검사해보고싶으나 방사능 노출에 대해 우려가 있습니다 3.심초음파로도 관상동맥의 문제로인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볼수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관상동맥의 협착정도는 볼수 없는게 맞나요? 협심증의 가능성을 심초음파 결과 정상으로 판단하는 의료인분을 접한적이 있는데 어떤 근거와 생각 바탕으로 그렇게 얘기를 하신걸까요?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하는 것에 대해 심초음파의 한계는 구체적으로 어디까지인것인가요? 번호별로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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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란성 역류성 식도염(NERD)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증상이 나타나지만 내시경 검사에서 미란이 관찰되지 않는 경우를 말해요. 발생 기전은 미란성 역류성 식도염과 유사할 수 있으며,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식습관 조절, 체중 관리, 금연, 알코올 및 카페인 섭취 제한 등이 도움이 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위산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의 협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심장 MRI를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아요. 관상동맥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는 주로 관상동맥 CT나 관상동맥 조영술이 사용되며, CT는 방사선 노출이 있지만 비교적 낮은 수준이에요.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초음파는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지만,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를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심초음파로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으로 인한 심장의 기능적 변화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심장의 수축력, 벽 운동 이상, 판막 기능 등을 평가하여 간접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러나 관상동맥의 협착을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상동맥 CT나 조영술이 필요해요. 심초음파의 한계는 관상동맥의 직접적인 시각화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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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흡이 불편한데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이 있을까요?
역류성 식도염과 약제성 식도염은 처방약이 같은가요? 역류성 식도염 약을 받아왔는데 약제성 식도염 같아서요. 다시 병원을가겠지만 처방받은 약을 우선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식도염과 역류성 식도염의 차이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