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람으로 팬티라이너 착용 중, 예방법과 관리법, 운동법 알려주세요
제가 물처람 흐르는 냉이 나와오 그래서 팬티라이너 를 착용하고있구요 예방법고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운동법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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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흐르는 냉으로 인해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고 계시는군요. 물처럼 흐르는 냉은 호르몬 변화, 혈액순환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적절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한데요, 다음은 물처럼 흐르는 냉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첫째, 팬티라이너를 자주 교체하여 청결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속옷을 착용하여 습기를 줄이세요. 순한 비누를 사용하여 외음부를 부드럽게 세정하고,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세요. 둘째,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세요. 과도한 세정제 사용을 피하고, 자연적인 pH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 닦아내는 생활 습관을 들이세요. 셋째, 케겔 운동을 통해 골반저근을 강화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세요. 이는 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 성격장애 인가요? 친구를 대할때 태도와 마음이 매번 달라져요 어떨때는 너무 잘 대해주면서 선물까지도 막 하다가 갑자기 확 싫어져서 밀어내고 욕할때도 있구요. 다른 친구에게는 엄청 애교있게 대하다가도 상대방의 반응이 별로면 갑자기 확 싫어져서 무시하고 자리를 피하거나 합니다.. 잘 대해줄때는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헌신적이다가 소외되는것 같이 느껴지면 엄청 미워져요. 다시는 안볼꺼 처럼 마음이 돌아섭니다. 앞으로 연락도 절때 안해야지 하구요. 그렇게 감정기복이 엄청 강하구요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큽니다ㅠㅠ 자해를 하거나 폭식, 먹토 등을 하기도 해서요.. 모든 인간관계에서 계속적인 불안정함을 느껴요. 그래서 계속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성격장애 쪽이 맞을까요??
10개월아가 진주종인지 저 하얀게 거의 3-4개월정도 안없어집니다 만졌을때 아파하거나 그런건없는데 진주종맞을까요 냅둬도되는건가요
3일전에봤는데 아가잇몸에 하얗게올라왔는데괜찮을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