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백일해에 걸렸어요, 가족 2차 발병률이 높아서 병원에 가면 약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고3이고 동생이 중1인데 동생이 백일해에 걸렸어요ㅠㅠ 전 수능 얼마 안남아서 안걸렸으면 좋겠는데 제가 동생이랑 밥도 같이 먹고 좀 접촉이 있었거든요ㅜㅜㅜ 가족 2차 발병률이 80퍼 넘는다는데.. 혹시 병원에 가면 약 같은걸 받을 슈 있나요? 아직 증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고3이고 동생이 중1인데 동생이 백일해에 걸렸어요ㅠㅠ 전 수능 얼마 안남아서 안걸렸으면 좋겠는데 제가 동생이랑 밥도 같이 먹고 좀 접촉이 있었거든요ㅜㅜㅜ 가족 2차 발병률이 80퍼 넘는다는데.. 혹시 병원에 가면 약 같은걸 받을 슈 있나요? 아직 증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백일해는 가족 내에서 전염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밀접한 접촉이 있었다면 2차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계신 상황에서는 더욱 조심하셔야 할 텐데요, 예방 차원에서 병원을 방문하시면 예방적 항생제 처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백일해에 노출되었다면 예방적 치료를 통해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으니,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백일해에 걸렸을 경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예방적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사항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백일해는 원래 신생아나 어린애들만 걸릴 줄 알았는데 오늘 학교에서 15살 동생이 백일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백일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고도근시가 심하면 녹내장, 비문증 등의 안과질환 발병률이 올라간다고 들었는데요 라식, 라섹등의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그 발병률이 낮아질 수 있나요? 최근에 근시가 심해졌는지 비문증이 생겨서 시력교정술을 받아야할지 고민되네요
고등학생 아들이 백일해에 걸렸습니다. 아들은 타지역에서 검사를 받고 처방을 받아 약을 먹는 중입니다 보건소에서 가족들 전부 항생제를 복용해야한다고 하는데 근처병원에서는 처방이 어렵다고하네요. 해당 상황에 항생제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