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5시 사이 체한것 같아 메스꺼움, 몸살, 오한, 기운없음으로 진료를 받고 수액을 맞고 귀가했습니다. 수액을 맞은 뒤 메스꺼움은 조금 가라앉았고 대신 귀가 하자마자 설사를 했습니다. 메스꺼움이 다시 나타나고, 모든 증상이 그대로 이고 입이 마르는데 물만 마셔도 토할 것 같아 입만 적시고 뱉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병원에 가면 수액을 맞을 수 있을까요? 수액 맞은 텀이 짧아 처방이 안될까 걱정입니다. 날것 먹은 적 없고, 1시쯤 점심식사로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2시간쯤 후 부터 증상이 시작 됐고, 함께 먹은 사람들은 아무 증상 없습니다.
현재 증상으로 보아 급성 위장염이나 식중독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수액을 맞은 후에도 메스꺼움과 설사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탈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수액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액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할 경우 여러 번 받을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여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의사의 판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함께 식사한 사람들 중 아무도 증상이 없다면 개인적인 위장 반응일 수도 있으니,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만약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응급의료포털(https://www.e-gen.or.kr/egen/main.do)을 통해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원이나 약국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고열과 복통,메스꺼움 및 설사로 첫날 병원을 방문하여 장염 진단을 받고 수액도 맞았는데 지금 4일차이고 처방약도 먹고 있으며 메스꺼움과 고열은 사라졌지만 복통과 설사가 지속되고 있고 초록색 설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설사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 호전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병원을 재방문 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밥도 죽이나 바나나 정도만 먹고있고 이온음료 수시로 마시고 있습니다
내과장염일요일에 세균성 장염으로 응급실 다녀왔어요. 열이 38.8도로 엑스레이랑 소변검사에서 심한 세균성장염 진단받았고, 수액이랑 항생제 맞고 열떨어지고 퇴원했습니다. 열은 떨어져서 퇴원해도 된다 했지만, 입원도 여쭤보시긴 했는데, 일단 집에 가서 쉬고싶다는 생각에 퇴원부터 했습니다. 퇴원 후 처방받은 약먹고 있는데, 계속해서 두통이 있고, 화장실 갈때마다 설사하고 메스꺼움은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처방전은 사진첨부) 질문1. 처방전 먹어도 증상이 계속 있을 수 있나요? (설사, 두통, 메스꺼움, 속쓰림) 질문2. 3일치 주셨는데 다먹고도 있다면 병원 재방문 또는 입원치료가 필요한가요? 질문3. 혹시 탈수 증상은 아닌가요? 머리가 차갑고 두통은 약하게 계속 있습니다.
소화기질환구토설사+3열은 안 나고 속이 메스껍고 설사를 합니다. 메스꺼워서 계속 토하는데 음식물은 정말 소수이고 걍 위액입니다. 설사는 그냥 물처럼 나옵니다. 열이 안나서 장염은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러는 건가요? 병원에 가야하나요?
내과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