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2세 입니다. 23년 1월 pet mri에서 복부 중앙부에 SUV max가 10.2가 나왔고, 소장벽이 두꺼워지지 않아서 염증이나 생리적흡수라 함. 하지만 그 뒤로 배꼽 주변 복부에 불편함이 식후 4,5시간뒤에 발생하고있음. 그래서 23년 3월에 소장캡슐내시경을했고, 당시에는 별 이상한적이 없었음. 23년 8월 MRI 검사에서도 장에는 별다른 이상 없다함. 하지만 배꼽 왼쪽에 고정된 부분이 점차 더 불편함을 느낌. 24년 1월에 염증검사 포함 혈액검사에서는 LDL이 다소 높은것외엔 별다른 문제없음 없다함. 여전히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여 걱정이 많이됨. 과민성 대장증상 약을 먹어도 뱔 차도가 없음. 앞으로 무슨검사를 해야할지 의겸부탁합니다.
복통설사복부팽만소화불량울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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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20
복부 불편감이 지속되고 있고, PET MRI, 소장캡슐내시경, MRI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은 접근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와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지 상의합니다.
2.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의 장기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고정된 부분에 대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3. 내시경 재검토: 소장캡슐내시경은 소장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지만,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위장관의 다른 부분을 재검토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기능성 소화불량 검사: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기능성 소화불량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심리적 요인 평가: 스트레스나 불안 등이 복부 불편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심리적 요인에 대한 평가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6. 영양 상태 및 식습관 평가: 영양 상태와 식습관이 소화기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식습관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7. 약물 복용 이력 검토: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나 과거 복용했던 약물이 복부 불편감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이력을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 및 평가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속적인 증상에 대해 전문의와 상의하여 체계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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