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7.7도, 투통 심함.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요?

최OO • 2024.02.17

11년생 딸아이가 열 때문에 동네병원에서 약처방받아 5일정도 투약했습니다. 현재 체온은 37.7도인데 투통이 심하다고 울고있어요.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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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17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감기/몸살]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이가 현재 12세 정도로 추정되며, 체온이 37.7도로 약간의 열이 있고, 통증이 심해 울고 있다면 아이의 상태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약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의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 방문은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와 통증의 정도, 그리고 다른 증상의 유무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통증이 지속적으로 심하고 다른 위험 신호(예: 의식 변화, 호흡 곤란, 지속적인 구토 등)가 동반된다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일시적이거나 경미한 경우, 먼저 진통제를 투여하고 상태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동네 병원이나 소아과에 전화하여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의료진은 아이의 증상을 듣고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견딜 수 없는 통증을 호소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안전을 위해 응급실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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